
[장점]
15년간 대기업과 스타트업에서 HRM, HRD, HRBP, 조직문화, HR 시스템 구축 등 전방위 인사 업무를 수행한 HR 전문가.
IPO, 변화관리, 글로벌 HR 프로젝트 경험을 바탕으로 전략적 인사 기획과 실행에 강점. 혁신적 리더십과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으로 조직 성장과 구성원 만족을 동시에 달성.
[자기 소개]
다양한 조직에서 HR 전문가로 활동하며 조직 성장과 변화 관리에 기여해왔습니다.
안정적인 시스템 구축뿐 아니라 변화가 필요한 상황에서 도전과 실행을 통해 가시적인 성과를 만들어내는 데 열정을 가지고 있습니다.
현재 AI 스타트업의 HR 총괄로 팀원 개개인의 역량과 성장에 맞춘 목표 설정과 1:1 피드백을 통해 조직과 개인이 함께 성장하는 성과 중심 문화를 조성하고 있습니다.
저는 진정성과 자기주도성을 바탕으로 끊임없이 학습하고 도전하며, 과정과 결과 모두에 최선을 다하는 것을 일하는 원칙으로 삼고 있습니다.
멘티님께는 실무 경험과 자기주도적 성장의 중요성을 바탕으로 현실적인 커리어 조언을 드리고자 합니다.
현) AIMMO HR팀
전) 아모레퍼시픽 인재선발팀
전) 아모레퍼시픽 인사팀
[멘토 사용법] 함께라면 성장도 웃음도 두 배!
멘토를 처음 만난다면, 이렇게 생각하실 수도 있죠.
“멘토? 그냥 조언만 주는 사람 아니야?”
맞습니다. 하지만 저는 거기에 ‘웃음’과 ‘실전 경험’을 더하는 멘토입니다.
1. 멘토는 ‘답’을 주는 사람이 아니라 ‘길’을 함께 찾는 사람
저와 함께라면, 단순히 이론만 듣는 지루한 시간이 아닙니다. 실무에서 겪은 다양한 도전과 실패, 그리고 그 속에서 찾은 해결책을 솔직하게 나눕니다. 때로는 실패담에 웃음이 터지고, 때로는 진지한 고민에 깊이 공감하며 함께 성장하는 시간이 될 거예요.
2. ‘멘토 사용법’ 첫 번째: 질문은 두려워하지 말 것
궁금한 점, 막막한 점, 심지어 ‘이런 질문 해도 되나?’ 싶은 것도 편하게 물어보세요. 저는 ‘멘토’이기 전에 ‘같이 고민하는 동료’니까요. 질문이 많을수록 더 재미있고 알찬 멘토링이 됩니다.
3. ‘멘토 사용법’ 두 번째: 성장에는 유머가 필수!
일이 아무리 힘들어도, 웃음이 없으면 금세 지치기 마련입니다. 저는 멘토링 과정에서 유머를 빼놓지 않아요. 웃음은 긴장을 풀고, 새로운 시각을 열어주며, 때로는 어려운 문제도 가볍게 넘길 수 있는 힘을 줍니다.
4. ‘멘토 사용법’ 세 번째: 실무 경험과 자기주도성에 집중할 것
이론보다 경험, 남의 말보다 내 행동! 저는 멘티분들이 직접 경험하고, 스스로 목표를 세우고 실행하는 것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그래서 ‘멘토가 다 해줄게’보다는 ‘함께 해보자’라는 마음으로 임합니다.
멘토링, 어렵게 생각하지 마세요. 저와 함께라면 ‘멘토 사용법’은 자연스럽게 익히게 되고, 성장도 즐거움도 두 배가 될 겁니다.
궁금한 점, 고민, 도전하고 싶은 마음만 챙겨서 언제든 편하게 찾아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