멘토님. 안녕하세요. 이제 막 취업 준비에 뛰어든 취준생입니다. 저는 직무 경험을 쌓는 것을 가장 우선순위에 두고 있습니다. 인턴과 신입 포지션을 가리지 않고 지원하고 있고요. 합격하는 곳이 있다면 바로 입사할 계획입니다. 우선 실무 경험을 쌓은 뒤, 현대/기아 또는 그룹사로 이직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어요.
©carlos aranda
이와 함께 자기소개서와 지원서 작성을 진행하면서 남는 시간에는 자격증 공부도 병행하고 있습니다. 추가로, 카티아 국비교육과 직무 관련 온라인 교육도 고려 중이고요.
첫 취업 준비라 부족한 점이 많다고 느끼는데, 멘토님께서 보시기에 제가 설정한 방향이 괜찮은지 의견을 여쭙고 싶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현재 방향성은 크게 문제없어 보입니다. 직무 경험을 우선으로 두고, 1차 벤더사에서 시작해 현대/기아 또는 그룹사로 이직을 목표로 하는 전략은 현실적이고 좋은 접근법이에요. 다만, 몇 가지 더 고려하면 좋을 점이 있습니다.
✅ 현재 스펙으로 1차 벤더사 생산기술/공정기술 직무는 충분히 지원할 수 있습니다.
✅ 자소서와 면접에서는 "자동차 부품 제조 공정 및 품질 관리에 대한 이해" 를 강조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 특히, 벤틸레이터 조립 및 품질 검사 경험을 자동차 부품 생산과 연결 짓는 방식으로 작성하면 더욱 효과적입니다.
✅ 1차 벤더사에 빠르게 입사할 수 있다면 취업이 우선입니다.
✅ 다만, 3월까지도 취업이 어렵다면, 카티아 국비교육을 수강하면서 추가적인 직무 스킬을 습득하는 것도 좋은 선택입니다.
✅ 이미 NX를 사용한 경험이 있으니, 카티아까지 다룰 수 있으면 향후 이직 시 유리할 수 있습니다.
✅ 단, 교육을 받더라도 취업 활동은 병행해야 합니다.
✅ 일반기계기사: 실기까지 꼭 취득하는 것이 좋습니다.
✅ SQLD, ADSP: 자동차 제조업에서는 우선순위가 낮지만, 품질관리 및 데이터 분석 관련 직무를 고려한다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 공조냉동기계기사: 자동차 산업과 직접적인 연관이 적어, 현대/기아 이직을 목표로 한다면 우선순위를 낮춰도 괜찮습니다.
©Lenny Kuhne
✅ 상반기 동안 사기업 취업이 어려울 경우, 단기적인 경험 확보 차원에서는 고려할 수 있습니다.
✅ 다만, 자동차 산업과 연관성이 적다면 큰 메리트는 없을 수도 있습니다.
✅ 오히려 벤더사의 계약직이나 단기 프로젝트 경험이 더 유리할 수 있습니다.
✅ 자소서/면접 준비 강화
"왜 생산기술 직무를 선택했는가?"
"벤틸레이터 공장과 자동차 제조업의 공통점은?"
"자동차 공정 기술에 대해 얼마나 이해하고 있는가?"
✅ 현직자 네트워킹 활용
링크드인, 잡코리아, 블라인드 등을 활용해 현직자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1차 벤더사 취업을 최우선 목표로 삼되, 취업이 늦어진다면 카티아 교육을 병행하는 전략이 현실적입니다. 자소서와 면접 대비를 철저히 하면서 현직자와의 네트워킹도 적극적으로 활용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