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베디드 분야는 중국집의 해물누룽지탕 같습니다.
탕수육 등 인기요리에 밀려서 사람들이 잘 안 시키는, 있는지도 모르는 메뉴이지만
각종 해산물과 영양가득한 맛도리 요리입니다.
임베디드 분야는 비인기 분야가 맞습니다.
알아야할 건 정말 많은데 야근에 박봉에 시달린다는 악평이 가득합니다.
그래서 하는 사람이 적은 분야이지만, 그래서 오히려 기회가 많은 분야입니다.
경력이 없었지만 공부한 내용만으로도 여러 기업의 면접을 봤으며
심지어 경력직 공고에 면접기회를 제의받을 정도로
다른 SW분야에 비해 제대로 공부하면 기회가 많은 분야입니다.
대체 이 분야는 뭐길래 저런 게 가능하지?
그런데 뭘 어떻게 공부해야하지?
나랑은 맞을까?
임베디드 평 안 좋던데 팩트는 뭐지?
지금이라도 이쪽으로 이직해야하나??
궁금하신 게 많으신가요?
그렇다면 주저하지 말고 문의 남겨주세요!
+ 공백기 2년 후에 직무전환에 성공한 케이스입니다.
이직에 대한 고민,직무전환에 대한 고민도 주저하지 않고 문의남겨주세요!
임베디드 SW프로그래밍 업무를 진행하며 시스템 layer를 주로 다룹니다.
모뎀(공유기)에 동작할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추가로 작업한 내용에 대해서 영문으로 문서화하고 있습니다.
취업 이전에 프로그래머스 리눅스/커널과정을 우수수료생으로 마무리했었습니다.
+전에 LG디스플레이에 짧게 근무한 바 있습니다.(약 7개월)
현재 취업동아리에서 후배들 자소서/면접 봐주고 있습니다.
주요 사용언어는 C
주요 사용 툴은 Vi
Openwrt/Git/Docker 등을 사용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