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을 좋아해 여행사 업무를 꿈꾸는 취준생입니다. 취향에 맞는 업종이라는 생각으로 시작했을 뿐 여행사 업무를 경험해 보지 못해서 여행사는 어떤 업무들이 있는지 모르는데요. 여행사는 어떤 업무를 하는지, 특히 트레킹 여행 기획은 어떤 장점이 있고 다른 업무에 비해 어떤 점이 힘든지 알고 싶습니다.

늦은 나이에 관심 있는 여행사 취업문을 두드려 보려고 합니다. 무경력 지원자입니다. 여행업 경험은 없고, 서비스 직종에서만 일을 해왔는데 지원해도 승산이 있을까요? 일본에 살았을 때 제가 여행 계획을 집적 짜서 가본 적이 있는데요. 이런 경험이 면접에 도움이 될까요?

여행상품개발자 직무에 관심이 있어 이렇게 잇다에 글을 남겨요. 세계사에 관심이 있어 여행상품개발자를 희망하는데요. 기본적으로 여행상품개발자는 코스를 분석 및 추천하는 직무인가요? 여행상품개발자로서 사람들을 감동시키고 싶은데. 어떤 점을 어필하면 좋을까요?

중국에서 대학을 졸업하고 물산 회사에서 6개월째 계약직으로 일하고 있는 멘티입니다. 오래전부터 여행사 취업이라는 막연한 꿈만 가지고 있다가 다시 나아가려고 결심했습니다. 멘토님. 여행사의 모집 분야는 어떻게 되나요? 그리고 현실적인 급여도 궁금합니다. 또 가이드 업무에 관해서도 일러주실 수 있을까요?

여행사 상품개발팀에 입사하고 싶은데요. 아는 정보가 많지 않습니다. 그래서 멘토님께 조언을 구하고자 합니다. 지금까지는 주로 취업 정보를 인터넷에서 얻었습니다. 정보를 통해서는 여행사가 학벌을 많이 본다고 합니다. 직무 인터뷰 등에서도 모두 서울권 대학을 나온 사람이더라구요.

전 대학생 1학년입니다. 저는 어렸을 때부터 여행사에 취업하고 싶었습니다. 하지만 여행 경험도 많지 않고, 아무런 준비가 되어 있지 않아요.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지 잘 모르겠습니다. 여행사 오퍼레이터가 되는 법에 관해 이야기해주세요. 앞으로 제가 대학 생활을 어떻게 해야 할지, 취업에 필요한 것들을 이야기해주세요.

현재 여행사 취업 필요 자격증을 따려고 학원에 다니면서 공채 준비 중입니다. 회사마다 원하는 게 다르겠지만, 여행사 취업에 요구되는 보편적 인재상이 있을 것 같아 멘토님 의견이 듣고 싶습니다. 또, 처음부터 여행사 취업 공채만을 노리는 것이 좋을지, 작은 규모의 회사에서 경력을 조금이나마 쌓는 것도 괜찮을지 알려주세요.

현직 멘토님의 조언을 바탕으로 꿈을 다져보려 합니다. 우선 여행사 취직을 위한 스펙이 궁금합니다. 자격증이나 외국어 등이 필요하다면 어떤 부분이 얼마나 필요할까요? 제 2 외국어는 필수겠지요? 실제 경험하신 바에 의해 얼마나 자주 사용하시는지 또한 궁금합니다. 멘토님의 생생한 답변을 기다리겠습니다.

여행을 좋아하고 여행사 취업을 준비하는 3학년 멘티입니다. 여행사 취업에 대해 찾다 보니 CRS 자격증, 어학, 관련 아르바이트, 인턴 등이 중요한 것 같은데 제 전공과 관심사, 그리고 누구나 비슷한 스펙 속에서 저만의 특별함을 내세울 수 있는 준비물이 뭐가 있을까요? 멘토님의 여행사 취업 경험담이 듣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