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공계 졸업 후 취업 vs. 대학원 진학, 뭐가 더 나을까?
매해 이공계 4년제 학사 졸업생이 약 15만명씩 졸업하여 취업전선에 뛰어들고 있다.
그러나 이들이 가고 싶은 회사는 거의 비슷하다.
메이져 대기업과 공공기관이 대표적이다.
이곳을 선호하는 이유는 고연봉, 워라밸, 복지다.
하지만 누구나 가고 싶어하는 이런 곳은 공채의 문을 점점 좁히고 있으며 경력직을 선호하여 수시채용으로 트렌드를 바꾸고 있다.
최근 한 조사에서 '오직 경력직만 채용'할 계획을 가진 회사의 비중이 50%를 넘어섰다.
회사가 경력직을 선호하는 이유는 '회사가 봉착한 문제를 당장 와서 해결해 줄 수 있는 사람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회사가 경력직만 원하면 도대체 우리는 어디서 경력을 쌓으라는 말일까?
회사의 인턴십의 문을 두드리는 방법도 있지만 이것 또한 경쟁이 치열하다.
이공계 학생들에겐 '대학원이라는 찬스'가 있다.
석사와 박사는 채용 시 경력직이다.
대학원에 진학하면 대학원생은 평소 관심 있는 기업과 함께 연구(산학과제)를 수행함으로서 회사의 연구개발 트렌드와 회사의 고민을 들을 수 있다.
졸업할 때 쯤, '회사가 원하는 인재상이 되어있는 나'를 발견할 수 있다.
학위 과정 중 회사가 관심을 가지는 연구주제를 수행해 본 이력이 있고 회사가 고민 중인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을 알고 있기 때문이다.
학부 졸업생으로 메이져 대기업이나 공공기관에 입사하긴 참 어렵다.
들어간다 하더라고 문제다.
석,박사 학위자에 비해 전문성이 떨어지기 때문에 수명이 길지 않다.
소위 대체가 쉬운 인력이 되기 때문이다.
따라서 이공대생은 학부 졸업 후 대학원에 진학하는 것이 낫다.
당연히 아무 대학, 아무 랩실에 진학하는 것은 금물이다.
시간과 돈만 낭비하는 꼴이 되기 쉽기 때문이다.
어떤 대학, 랩실에 진학해야 할까?
다음 에세이에서 확인하자.
- 이공계 ‘경력형 인재’로의 전환 설계를 통해 메이저 회사 최종합격까지 이끌어 드립니다!!
- 메이저 대기업 : 삼성전자, SK하이닉스, 현대자동차, LG전자
- 정출연 : ETRI · KIMM · KIER · KITECH · ADD
한국표준과학연구원(선임연구원) 최종합격 / 삼성전자(Staff Engineer, CL3) 최종합격 / 한국생명공학연구원(Postdoc) 최종합격 / LG전자(Senior Researcher) 입사 제의
「아무도 알려주지 않았던 대학원생의 정출연&삼성전자 동시 합격 비법」
「이공계 대학원생을 위한 정부출연연구기관 완전 정복」
「나는 대학원 진학해서 삼성전자, 정출연 쉽게 합격했다」
1. 취업시장 문제 인식 : '경력직 선호(수시채용)' 현상 뚜렷 → 취준 (스펙 쌓기) n년
2. 해결 방법 : '경력가속기' 설계(대학원) 필요
3. 합격 전략 : 단기간에 경력직 되는 전략 + 대학원 합격 전략
1. 취업 문제 인식 : 석박사 취업에 가장 중요한 '직무 적합성' & '레퍼런스'를 평소에 챙기지 못함 → 비선호 직장 취업 or 비정규직 n년
2. 해결 방법 : 학위 기간 중 '직무적합성' & '레퍼런스' 갖추는 것 필요
3. 합격 전략 : 회사가 탐내는 전략적 '핵심 인재' 되기 + 100% 합격하는 자소서&면접 전략 학습
1. 누적 멘티 : 1,000명 (연세대, 한양대, 성균관대 등 13개 대학 재초청 진행 중)
2. 높은 강의 평점 : 4.98/5.00 (상위 1% Itdaa 명예 멘토)
3. 멘티 합격 포트폴리오: SK 하이닉스, 현대차, 삼성전자 등 메이저 대기업 및 정출연
한국표준과학연구원(정출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