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임밸류 vs 업무: 회사 선택에서 무엇을 기준으로 삼을까?
안녕하세요, 6년 차 콘텐츠 마케터 공지원입니다.
저 역시 첫 직장에서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여러 번의 선택의 순간을 거치며 커리어를 설계해 왔는데요.
취업이나 이직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가장 흔히 하는 고민 중 하나가 바로 “네임밸류 있는 회사에 가야 할까? 아니면 내가 하고 싶은 업무를 할 수 있는 곳으로 가야 할까?”입니다.
이에 대해 고민하는 분들을 위해 각각의 선택이 어떤 의미를 가지는지 살펴보고,
나만의 기준을 만드는 방법을 함께 이야기해 보려고 합니다.
• 신뢰를 줄 수 있는 이력
유명한 회사 이름은 이력서에서 눈길을 끌며, 특히 경력 전환이나 외부 협업에서 기본적인 신뢰를 제공하는 역할을 합니다.
“아, 저 회사에서 일했다면 검증된 사람이겠구나!”라는 긍정적인 이미지를 심어줄 가능성이 크기 때문입니다.
이 점은 경력 초반뿐 아니라, 후속 커리어에서도 대외적인 평가를 받는 데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 브랜드가 주는 다양한 기회
네임밸류가 높은 회사는 대외적인 활동이나 프로젝트에서
더 많은 기회를 받을 가능성이 큽니다. 업계 네트워크를 형성하기에도 유리하며,
이후의 커리어에 도움을 줄 만한 인물들을 만날 확률도 높아집니다.
• 안정성과 복지
대기업이나 네임밸류 높은 회사들은 대체로 안정적이고 복지가 탄탄합니다.
특히 삶의 안정감을 중요하게 생각한다면, 이 부분이 중요한 선택 기준이 될 수 있습니다.
• 빠른 성장과 몰입
네임밸류보다는 업무 중심으로 회사를 선택하면, 진짜 하고 싶은 일을 하면서
더 빠르게 성장할 가능성이 큽니다. 업무에 대한 흥미와 몰입도가 높아질수록
성과도 자연스럽게 따라오기 마련입니다.
• 더 큰 직무 전문성
원하는 업무를 지속적으로 깊이 파고들면, 커리어 초반부터 특정 분야에서
확실한 전문성을 갖출 수 있습니다.
이는 “내가 원하는 방향으로 커리어를 주도적으로 설계한다”는 느낌을 줄 것입니다.
• 주도적인 업무 환경
작은 회사나 스타트업은 네임밸류가 부족하더라도 더 많은 책임과 자유를 제공합니다.
이 과정에서 스스로 결정하고 행동하는 경험을 쌓는 건 커리어를 확실히 차별화시킬 수 있습니다.
사실 네임밸류와 업무는 어느 한쪽만으로 결정하기엔 아쉬운 부분이 있습니다.
• 네임밸류만 보고 갔는데 업무가 맞지 않거나 흥미가 없다면?
→ 커리어 만족도가 떨어지고, 장기적으로 이직 욕구가 생길 확률이 높아집니다.
• 반대로 네임밸류를 무시하고 내 업무만 본다면?
→ 이직할 때나 협업 시 첫인상에서 오는 설득력이나 신뢰도가 다소 부족할 수 있습니다.
신입이라면 다양한 업무를 경험할 수 있는 환경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 시기에는 여러 업무를 맡아보며 업무의 폭을 넓히고,
이를 통해 자신에게 맞는 업무 분야를 탐색할 기회를 가지는 것이 큰 자산이 될 수 있습니다.
특히 자율성이 높은 작은 조직에서 일하며 스스로 판단하고 주도적으로 움직이는 경험을 쌓으면
업무를 바라보는 관점과 문제 해결 능력을 키우기에 유리합니다.
경력직이라면 이제까지의 경험을 기반으로 전문성을 심화하고 네임밸류를 고려하는 방향으로
이직을 준비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 단계에서는 이미 다져진 경험과 스킬을 바탕으로
큰 조직에서 연봉이나 처우를 개선하고, 특정 분야에서 깊이 있는 성장을 이루며
경력을 확장하는 데 집중할 수 있습니다.
내가 중점적으로 성장시키고 싶은 스킬과 경험이 무엇인지 고민해 보세요. 네임밸류가 이 목표를 가속화할 수 있는지, 아니면 원하는 업무가 더 직접적인 도움을 줄지 판단해야 합니다.
네임밸류와 내가 하고 싶은 업무 사이에서 교집합을 찾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예를 들어, 네임밸류는 낮아도 해당 업계에서 인정받는 전문가들이 모인 회사라면 충분히 매력적이겠죠?
네임밸류와 업무 선택은 모두 중요한 요소입니다.
하지만 나의 목표와 가치관이 무엇인지 먼저 확립한 뒤,
어떤 선택이 그 목표를 달성하는데 더 가까울지 따져보는 것이 핵심입니다.
결국, “내가 하고 싶은 일로 나만의 브랜드를 만드는 것”이
가장 강력한 네임밸류가 될 수 있다는 점을 잊지 마세요.
마케팅/취업 관련 더 많은 정보는 제 프로필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궁금한 점은 댓글로 남겨주세요!
여러분의 성공적인 커리어 여정을 응원합니다.
대행사 vs 인하우스 고민
포트폴리오 작성법
합격하는 면접 준비 방법
6년 차 인하우스 브랜드 마케터와 콘텐츠 마케터로 근무하고 있는 공젼입니다!🌎
(오프더레코드로 지금이 총 9번째 회사라는 점..💦)
제약, 식품, 교육, 유아동, 유통/커머스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한 이해와 지식을 자연스럽게 가지게 되었습니다.
커리어와 미래에 대한 불안감이 많았는데요,
올해 6월에 4주간 정부에서 하는 취업교육 콘텐츠 마케팅 직무 강사로 강의를 해보니 오히려 9번 이직하면서 자연스럽게 쌓인 다양한 분야와 기업에 대한 이해들이 강의를 하고, 멘토링을 할 때는 정말 큰 자산이 되더라구요!
저는 면접에서는 한 번도 떨어져 본 적이 없고,
면접에서도 제가 분위기를 리드하는 편입니다.
(상상이 안가실 수도 있지만 진짜입니다!)
저는 마케터이기 때문에 포트폴리오가 중요하다고 생각해서 경력 기술서와
포트폴리오 기반으로 면접 준비를 철저하게 하는 편입니다.
제가 취업 강의를 진행했던 만큼 도대체 취업을 어떻게 준비해야 할지 조차 모르시는 분들,
마케팅 직무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싶으신 분들
혹은 단순 회사 생활에 대한 고민과 뒷담화(예 : 퇴사해야 할까? vs 버텨야 할까?) 모두 모두 환영입니다! 🙌
취업&이직 준비 성심성의껏 도와드리겠습니다!
원하신다면 취업하실 때까지 책임지고 AS도 도와드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