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성에 안 맞는데, 회사 네임밸류만 보고 입사해도 될까요?”
안녕하세요, 6년 차 콘텐츠 마케터 공지원입니다.
“적성은 안 맞는데, 회사 네임밸류만 보고 입사해도 될까요?”
취업 준비 중인 분들이라면 한 번쯤 해봤을 고민일 겁니다.
누구나 이름만 들어도 알 만한 기업에서 커리어를 시작하면 좋겠다는 생각, 자연스러운 일이죠.
분명 기업의 네임밸류는 커리어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이력서에서 눈에 띄고, 외부에서 ‘검증된 인재’로 보일 수 있거든요.
특히 커리어 초반에는 ‘브랜드 파워’가 작용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하지만 이 질문에서 더 중요한 포인트는 바로 “그 안에서 내가 잘 버틸 수 있는가?”입니다.
입사 1~2년 차까지는 “어디 다녀요?”라는 질문이 따라옵니다.
하지만 시간이 흐를수록 “거기서 어떤 일 하셨어요?”가 더 중요한 질문이 됩니다.
즉, 회사 이름은 한때의 이력일 뿐,
결국 커리어에서 진짜 중요한 건 내가 만들어낸 경험과 성과입니다.
적성에 맞지 않는 일을 억지로 버티며 의미 있는 커리어 내역을 쌓지 못한다면,
브랜드는 남아도 실속은 남지 않을 수 있어요.
모든 일이 100% 적성에 맞을 순 없습니다.
하지만 “이 일이 너무 힘들고 벗어나고 싶다”는 생각이 계속 든다면,
그건 오래 지속하기 어렵다는 신호일 수 있어요.
네임밸류는 처음엔 뿌듯하지만,
일 자체에서 즐거움을 느끼지 못한다면 결국 번아웃에 가까워질 수 있습니다.
반대로 완벽하게 적성에 맞지 않더라도,
업무에서 의미를 찾고 계속 성장할 수 있다면 그것이 진짜 커리어 에너지가 됩니다.
지금 당장은 이름값 높은 회사가 매력적으로 느껴질 수 있습니다.
하지만 정말 중요한 건, 내가 그 안에서 어떤 커리어 경로를 그릴 수 있는가입니다.
자신에게 이렇게 질문해보세요.
- 나의 커리어 목표와 연결되는 포지션일까?
- 이 경험이 다음 커리어 스텝에 도움이 될까?
- 이 조직에서 ‘나다운 일’을 할 수 있을까?
이 질문에 선뜻 “YES”라고 답하기 어렵다면,
잠시 멈춰서 다시 생각해보는 것도 좋은 선택입니다.
네임밸류만 보고 선택한 커리어는
다른 사람 눈에는 멋져 보일 수 있어도,
정작 내가 오래 버티지 못하면 커리어의 방향이 흐려질 수 있습니다.
이력서에 남는 건 회사 이름이지만,
커리어에 남는 건 내가 만든 실력과 경험치입니다.
지금 이 선택이 나의 장기 커리어에 어떤 의미를 줄 수 있을지,
한 번 더 고민해보세요.
마케팅/취업 관련 더 많은 정보는 제 프로필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궁금한 점은 댓글로 남겨주세요!
여러분의 성공적인 커리어 여정을 응원합니다.
대행사 vs 인하우스 고민
포트폴리오 작성법
합격하는 면접 준비 방법
6년 차 인하우스 브랜드 마케터와 콘텐츠 마케터로 근무하고 있는 공젼입니다!🌎
(오프더레코드로 지금이 총 9번째 회사라는 점..💦)
제약, 식품, 교육, 유아동, 유통/커머스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한 이해와 지식을 자연스럽게 가지게 되었습니다.
커리어와 미래에 대한 불안감이 많았는데요,
올해 6월에 4주간 정부에서 하는 취업교육 콘텐츠 마케팅 직무 강사로 강의를 해보니 오히려 9번 이직하면서 자연스럽게 쌓인 다양한 분야와 기업에 대한 이해들이 강의를 하고, 멘토링을 할 때는 정말 큰 자산이 되더라구요!
저는 면접에서는 한 번도 떨어져 본 적이 없고,
면접에서도 제가 분위기를 리드하는 편입니다.
(상상이 안가실 수도 있지만 진짜입니다!)
저는 마케터이기 때문에 포트폴리오가 중요하다고 생각해서 경력 기술서와
포트폴리오 기반으로 면접 준비를 철저하게 하는 편입니다.
제가 취업 강의를 진행했던 만큼 도대체 취업을 어떻게 준비해야 할지 조차 모르시는 분들,
마케팅 직무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싶으신 분들
혹은 단순 회사 생활에 대한 고민과 뒷담화(예 : 퇴사해야 할까? vs 버텨야 할까?) 모두 모두 환영입니다! 🙌
취업&이직 준비 성심성의껏 도와드리겠습니다!
원하신다면 취업하실 때까지 책임지고 AS도 도와드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