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년 차 마케터가 본 최근 이직 시장의 변화 5가지
안녕하세요, 6년 차 콘텐츠 마케터 공지원입니다.
최근 2년간 채용 공고를 보고, 면접을 보고, 이직을 준비하면서
“룰이 완전히 달라졌다”는 걸 실감하고 있습니다.
이건 단순한 체감이 아니라, 채용 구조 자체가 변한 결과예요.
오늘은 제가 직접 느낀 최근 마케터 채용 시장의 변화 5가지를 정리해 드릴게요.
예전에는 ‘마케터’ 혹은 ‘디지털 마케터’로 뭉뚱그려 채용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다릅니다.
• 브랜드 마케터
• 콘텐츠 마케터
• 퍼포먼스 마케터
• CRM 마케터
• 그로스 마케터
이렇게 세분화된 포지션이 늘고,
각 역할마다 요구하는 핵심 역량이 완전히 달라졌습니다.
즉, 특정 분야에서 뾰족한 전문성이 없다면
이직 시장에서 경쟁력이 약해질 수밖에 없습니다.
과거에는 경력과 이력서만으로도 충분히 면접 기회를 얻을 수 있었죠.
지금은 “포트폴리오가 없습니다”라는 말 자체가
실무 경험 부족 신호처럼 받아들여집니다.
중요한 건 단순히 유무가 아닙니다.
결과를 어떻게 정리하고 스토리텔링하느냐가 포인트예요.
숫자, 맥락, 인사이트가 담긴 포트폴리오가 채용 성패를 가릅니다.
예전에는 상·하반기, 연말 등 채용 흐름이 어느 정도 보였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상시 채용’이 기본값이 됐습니다.
• 결원이 생기면 즉시 충원
• 필요하면 바로 공고 오픈 → 며칠 만에 마감
즉, 기회는 예고 없이 오고, 사라집니다.
평소에 준비가 돼 있지 않으면 좋은 타이밍이 와도 잡을 수 없습니다.
이직 준비는 이제 ‘비상시’가 아니라 ‘일상’이 돼야 합니다.
과거에는 신입·인턴 채용에만 과제가 붙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이제는 경력직 채용에도 과제가 기본값처럼 붙습니다.
심지어 공고에 없던 과제가 중간에 추가되는 경우도 많습니다.
그만큼 실무 검증 과정이 고도화되고 있는 거죠.
결론적으로, 면접까지 가는 관문이 더 높아졌습니다.
즉석 대응이 아니라, 평소에 내 업무를 데이터와 논리로 설명하는 습관이 필요합니다.
예전에는 1~2차 면접이면 끝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지금은 다릅니다.
• 2차 면접은 기본
• 3차 + 커피챗(비공식 미팅)까지 진행
• 직무 인터뷰 외의 추가 검증 단계 도입
채용 과정이 길어지고, 지원자의 일에 대한 철학·태도까지 평가하는 흐름입니다.
따라서 예상 질문만 외워서 준비하는 방식으로는 부족합니다.
평소에 나의 업무 가치관과 사례를 정리해 두는 게 필수입니다.
지금의 이직 시장은 냉정하고, 빠르며, 검증이 치밀합니다.
포트폴리오, 면접 준비, 기회 포착—
어느 하나도 ‘닥쳐서 준비’해서는 늦습니다.
이직은 이제 운이 아니라 준비 싸움입니다.
평소에 준비하는 사람만이
예고 없이 찾아오는 기회를 잡을 수 있습니다.
힘든가요? 맞습니다.
하지만, 기회를 잡는 사람들은 결국 다 해냅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그저, 더 강해지면 됩니다.
그게 지금 이직 시장에서 살아남는 유일한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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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한 점이 있다면 댓글로 남겨주세요.
여러분의 도전을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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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행사 vs 인하우스 고민
포트폴리오 작성법
합격하는 면접 준비 방법
6년 차 인하우스 브랜드 마케터와 콘텐츠 마케터로 근무하고 있는 공젼입니다!🌎
(오프더레코드로 지금이 총 9번째 회사라는 점..💦)
제약, 식품, 교육, 유아동, 유통/커머스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한 이해와 지식을 자연스럽게 가지게 되었습니다.
커리어와 미래에 대한 불안감이 많았는데요,
올해 6월에 4주간 정부에서 하는 취업교육 콘텐츠 마케팅 직무 강사로 강의를 해보니 오히려 9번 이직하면서 자연스럽게 쌓인 다양한 분야와 기업에 대한 이해들이 강의를 하고, 멘토링을 할 때는 정말 큰 자산이 되더라구요!
저는 면접에서는 한 번도 떨어져 본 적이 없고,
면접에서도 제가 분위기를 리드하는 편입니다.
(상상이 안가실 수도 있지만 진짜입니다!)
저는 마케터이기 때문에 포트폴리오가 중요하다고 생각해서 경력 기술서와
포트폴리오 기반으로 면접 준비를 철저하게 하는 편입니다.
제가 취업 강의를 진행했던 만큼 도대체 취업을 어떻게 준비해야 할지 조차 모르시는 분들,
마케팅 직무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싶으신 분들
혹은 단순 회사 생활에 대한 고민과 뒷담화(예 : 퇴사해야 할까? vs 버텨야 할까?) 모두 모두 환영입니다! 🙌
취업&이직 준비 성심성의껏 도와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