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업과 영업관리의 차이?이것만은 알고 가세요^^
오프라인 유통업계에서 가장 자주 혼동되는 두 직무
취업 준비생들이 유통업계를 바라볼 때 가장 많이 묻는 질문 중 하나가 있습니다.
“영업과 영업관리는 뭐가 다른가요?”
겉보기에는 비슷해 보이지만, 이 두 직무는 애초에 존재하는 산업과 목적, 업무 방식이 완전히 다르다. 이 차이를 제대로 이해하면 어떤 직무가 나에게 맞는지 판단하는 기준이 생기고, 자기소개서와 면접에서
전달해야 할 ‘이미지’도 한층 명확해집니다.
제조업의 영업은 우리가 흔히 떠올리는 ‘영업’의 이미지와 가깝다.
기업이 만든 제품을 시장으로 들여보내기 위한 최전선 플레이어다.
제약 영업은 병원·약국을 직접 찾아가 제품을 설명하고 공급망을 확장한다.
식품·생활용품 회사의 영업은 이마트, 롯데마트,홈플러스, 쿠팡 같은 거대 유통사와 공급가, 납품 물량, 프로모션을 협상한다.
e커머스 전담 영업이라면 티몬·쿠팡 같은 플랫폼과 가격·행사·판매 전략을 논의한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제조업 영업은 '제품을 들고 시장으로 나가는 사람’이라는 점이다.
그들의 KPI는 명확하다.
👉 얼마나 많이 팔았는가? 얼마나 빠르게 고객을 확보했는가?
그래서 제조업 영업은 전문 지식보다 인성·근성·에너지가 더 중요하다.
채용 과정에서도 ‘이미 의약·식품 지식이 있느냐’보다
**“이 사람은 끝까지 버티는가?”, “사람을 만나는 데 거리낌이 없는가?”**를 더 중시한다.
반면, 유통업계의 ‘영업관리’는 완전히 다른 세계다.
영업관리자는 상품을 팔기 위해 직접 시장에 나서는 사람이 아니다.
대신 “매장이 움직이도록 만드는 사람”, 즉 시스템을 관리하는 역할을 맡는다.
편의점이라면 여러 개의 가맹점을 관리하며 매출, 운영, 점주 이슈를 담당한다.
백화점·면세점이라면 입점 브랜드와 어떤 상품을 팔고, 어떤 DP와 행사를 진행할지 협의한다.
오프라인 유통 전체를 관통하는 키워드는 두 가지다.
‘현장’과 ‘고객’.
영업관리자는 현장 문제의 종합 조율자입니다.
-가맹점주와의 갈등 조정
-재고·매출·진열·매장 관리
-협력업체와의 가격·행사 협의
-컴플레인 운영
-본사 보고 및 개선안 제안
이 모든 과정은 정답이 정해져 있지 않다.
그래서 영업관리는 다른 직무보다 업무 자율성이 높고, 사람을 많이 만나는 직무에 속한다.
추가적으로 궁금한 내용은 질문주시면 심층적으로 답변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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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영업 및 영업관리 직무를 거쳐 현재는 상품기획(MD) 업무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현업에서 직접 부딪히며 배우고, 시장 변화 속에서 끊임없이 시행착오를 겪으며 성장하고 있습니다. 특강에서는 단순히 직무 설명에 그치지 않고, 실제 현장에서 어떤 역량이 필요하고, 어떻게
준비해야 하는지를 구체적으로 알려드리려고합니다.
특히 MD라는 직무가 막연하게 느껴지는 분들에게, 채용공고나 유튜브에서는 볼 수 없는
'현직자의 현실적인 이야기’를 솔직하게 나눌 예정입니다.
저 또한 처음에는 불안과 시행착오가 많았지만, 그 과정을 거치며 성장했습니다.
잇다를 통해 여러분의 고민에 공감하며, 조금 더 확실한 길을 찾을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저의 목표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