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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류는 ‘난사’일까, ‘집중지원’일까?
안녕하세요, 6년 차 콘텐츠 마케터 공젼입니다.취업·이직 시즌만 되면 꼭 나오는 질문이 있습니다.“서류는 많이 넣는 게 맞나요?아니면 몇 군데만 골라서 집중하는 게 맞나요?”결론부터 말하면 둘 다 맞고, 둘 다 틀릴 수 있습니다.중요한 건 어떤 전략으로, 언제 쓰느냐입니다.1. 이직 초반엔 ‘보급형 이력서 + 난사’가 필요합니다이직 초반에는 무조건 모수를 확보해야 합니다.이유는 명확합니다.• 시장에서 요구하는 직무 레벨과 기준을 빠르게 파악할 수 있고• 내 이력서가 어떤 포지션에서 반응이 오는지 알 수 있으며• 요즘처럼 서류 합격률이 낮은 시기엔• 일정 부분 확률 싸움도 필요하기 때문입니다.이 단계에서 중요한 건완벽한 커스텀이 아니라 ‘탐색’입니다.난사를 통해• 내가 붙는 회사의 공통점은 무엇인지• 어떤 직무 키워드에서 반응이 오는지• 내 강점이 실제로 시장에서 어떻게 인식되는지• 데이터를 쌓는 과정이라고 생각하면 됩니다.단, 모든 회사에 커스텀하다 보면번아웃이 먼저 옵니다.초반 난사는 반드시 범용 이력서로 진행하세요.2. 진짜 승부는 ‘집중지원’에서 갈립니다난사로 시장 감을 익혔다면,그다음 단계는 집중지원입니다.이 시점부터는 접근 방식이 완전히 달라져야 합니다.• JD를 세부적으로 분석하고• 포트폴리오를 해당 기업 기준으로 재배열하고• 경력기술서·자소서도 기업 언어에 맞게 수정해야 합니다.상향 지원은 운이 아니라준비의 밀도에서 갈립니다.이 단계의 목표는 단 하나,“이 사람은 우리 회사에 맞는다”는 확신을 주는 것입니다.3. 가장 현실적인 서류 전략 (추천 루트)✅ 초반 2~4주 | 난사 = 탐색전• 보급형 이력서/자소서로 10~20곳 지원• 서류 합격이 오는 포지션의 공통점 분석• 내 이력서가 ‘먹히는 구간’ 파악→ 목적: 시장 감 잡기 + 멘탈 유지✅ 중·후반 | 집중지원 = 승부수• 진짜 가고 싶은 기업 3~5곳 선정• 해당 기업 기준으로 포트폴리오 구조 재정렬• 직무 경험을 기업 니즈 중심으로 재해석• 가능하다면 제안서형 포트폴리오 활용→ 목적: 합격 확률 극대화4. 난사도, 집중도 잘못하면 독이 됩니다❌ 난사의 함정• 아무 생각 없이 양치기 지원• 면접 연락 와도 “거기 어디였지?” 상태• 애초에 안 갈 회사까지 지원→ 학습 없는 난사는 시간 낭비입니다.❌ 집중의 함정• 준비만 하다 시즌 종료• 상향만 고집하다 기회 소멸• 몇 군데 안 냈는데 떨어지면 멘탈 붕괴→ 집중은 타이밍과 병행 전략이 중요합니다.5. 결론: 이력서는 ‘난사 → 집중’의 2단 구조가 정답• 난사는 시장 분석• 집중은 합격 전략• 둘 중 하나를 고르는 게 아니라순서를 잘 쓰는 게 전략입니다.📌 난사로 판을 넓히고, 집중으로 승부를 보세요.취업과 이직은 감이 아니라 설계의 영역입니다.마케팅/취업 관련 더 많은 정보는제 프로필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여러분의 성공적인 커리어 여정을 응원합니다!Powered by Froala Editor
공지원 멘토
현대경제연구원 · 전략기획팀
0
약 11시간 전
'금방 되죠?'라는 한마디가 팀을 무너뜨릴 수 있다
회사에서 자주 보는 장면이 있습니다. 누구나 한 번쯤은 겪었을 법한, 너무 흔해서 오히려 말로 꺼내기 애매한 순간입니다. 회의가 길어지고, 일정은 이미 빡빡하게 잡혀 있고, 모두가 이번 주만 넘기면 된다는 마음으로 버티는 시기에 누군가가 아주 가벼운 톤으로 말을 꺼냅니다."HUD에 노출된 이 버튼을 팝업 창으로 옮기면 더 좋아질 것 같아요. 이거 어렵지 않죠? 금방 되는 거죠?"그 한마디로 공기가 얼어붙는 걸 여러 번 봤습니다. 질문을 던진 쪽은 진짜로 '조금'이라고 생각할 수도 있습니다. 듣는 쪽은 '지금 이 타이밍에?'라는 말이 목구멍까지 올라옵니다. 겉으로 보면 말투 싸움처럼 보입니다. '왜 저렇게 말하지?' 혹은 '왜 저렇게 예민하게 받아치지?' 같은 평가가 붙습니다.그런데 이 장면의 핵심은 감정이 아니라 '리스크'의 관점 차이입니다. 더 정확히는 프로젝트 리스크를 어떻게 인식하는지 그 차이가 말 한마디에 압축되어 튀어나오는 순간입니다.기획자는 왜 가볍게 말할까?기획자가 "금방 되는 거죠?"라고 말할 때 그 사람의 머릿속에는 대개 '효과'가 먼저 떠오릅니다. 버튼 위치가 다른 곳으로 옮겨지면 사용성이 더 좋아질 것 같고, 전환율이 오를 것 같고, UX가 더 좋아질 것 같고, 팀이 더 프로답게 보일 것 같습니다. 그 기대는 대부분 선의에서 시작합니다. 우리가 함께 만드는 제품을 더 좋게 만들고 싶은 마음에서 나온 말이니까요.문제는 그 다음입니다. 구현 난이도와 검증 비용은 상대적으로 잘 상상하지 못합니다. 그건 그 사람의 책임 영역이 아니거나, 경험적으로 체감하기 어렵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요청은 "큰 방향성을 바꾼다는 건 아니에요. 그냥 위치만 바꾸는 거에요"라고 포장됩니다.이 말에는 나름의 배려도 들어 있습니다. 부담을 줄여주려는 의도일 수 있습니다. 다만 그 배려는 종종 프로그래머에게 다른 신호로 전달됩니다. 요청하는 쪽은 '이 정도면 프로그래머를 힘들게 하는 건 아닐거야'라는 마음으로 스스로를 방어하고, 그 마음이 말끝에 붙습니다. "금방 되는 거죠?"라는 확인은 사실 내가 무리한 요구를 하는 건 아니라는 자기 확인일 때가 많습니다.프로그래머는 왜 표정이 바로 굳을까?반대로 프로그래머가 듣는 '조금'은 기획자가 느끼는 조금과는 전혀 다릅니다. 특히 막바지 빌드, 안정화 단계, QA가 진행되는 시점이라면 더욱 그렇습니다. UI 버튼 위치 변경은 리소스를 수정하는 문제로 끝나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레이아웃이 흔들릴 수 있고, 해상도 별로 깨질 수 있고, 반응형 대응이 별도로 필요할 수도 있고, 다른 UI 요소와 겹침이 생길 수도 있습니다. 무엇보다 무서운 건 따로 있습니다. 바뀐 건 버튼의 위치인데 새로 생기는 건 '책임'이라는 점입니다.출시 후 버그가 발생하면 어떤 질문이 돌아오는지 실무자들은 알고 있습니다. "왜 QA에서 못 걸렀어요?", "왜 개발에서 확인 안 했어요?"라는 말이 나오기 시작합니다. 일정이 촉박했다는 사정은 그 순간 힘을 잃기 쉽고, 남는 건 결과와 책임 소재입니다. 그래서 프로그래머는 "버튼의 위치를 옮겨주세요"를 이렇게 번역해서 듣습니다."오늘 야근 좀 해주세요. 그리고 나중에 터지면 그건 당신 쪽으로 기억될 가능성이 큽니다."이건 예민함이 아니라 계산입니다. 회사라는 조직이 기억하는 방식, 일이 기록되는 방식, 책임이 흘러가는 방향을 예측하는 능력입니다. 프로그래머가 화를 낸 게 아니라, 미래의 리스크를 미리 본 것이죠.본질은 말투가 아니라 합의되지 않은 변경그래서 저는 누군가의 말투만 탓하는 결론을 경계하게 됐습니다. 기획자 말투가 거칠어서도 프로그래머가 까칠해서도 아닙니다. 핵심은 타이밍과 책임 범위가 공유되지 않은 상태에서 변경 요구가 들어왔다입니다. 변경 요청이 들어오면 최소한 세 가지가 함께 움직여야 합니다.1. 이 변경이 일정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2. QA/검증 리스크는 누가 부담하는지3. 출시 후 문제가 생기면 책임 범위를 어디까지 볼 건지이러한 합의가 없는 상태에서 "금방 되는 거죠?"라는 말이 나오면 갈등은 거의 자동으로 발생합니다. 감정이 아니라 구조가 그렇게 만들기 때문입니다. 논점이 기능에서 사람으로 떨어지고, 그 순간부터 대화는 생산성을 잃습니다.실무에서는 이상적인 대화를 길게 할 시간이 없습니다. 이런 경우 그럼 뭐라고 말해야 할까요? 프로그래머 입장에서 사용할 수 있는 문장을 정리하면 다음과 같습니다."지금 반영은 가능한데, 안정화 단계라서 수정 자체보다 QA 리스크가 클 겁니다. 오늘 밤 전체 테스트를 다시 돌려야 해서 일정이 하루 밀릴 수 있어요. 일정 조정이 가능한가요? 아니면 이건 다음 패치 후보로 돌릴까요?" 이런 대화의 힘은 감정이 없다는 데 있습니다. 대신 리스크, 일정 지연 가능성, 일정 반영 가능 여부, 선택지가 들어 있습니다.이렇게 말하는 순간 대화의 층위가 바뀝니다. '기획 vs 프로그래머'의 감정 싸움에서 '프로젝트 의사결정'으로 올라갑니다. 그때부터는 싸움이 아니라 합의가 가능해 집니다. 상대도 머릿속 계산을 다시 시작합니다. 이건 버튼 하나가 아니라 일정 이야기라는 생각이 들고, 우선순위를 다시 보려고 시도합니다.반대로 감정적인 대응은 피해야 합니다. "예?? 이제 와서 왜요?", "그건 말이 안 되죠", "안 됩니다"라는 말이 사실 틀린 말은 아닐 수 있습니다. 실제로 "이제 와서"일 수도 있고, "말이 안되는" 요구일 수도 있습니다. 그런데 조직에서 이러한 대화들은 기능/일정의 논점이 아니라 태도로 해석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 순간부터 기획자의 마음 속에는 불만이 쌓입니다. 프로그래머가 협조적이지 않았고, 커뮤니케이션이 어려웠다고 기억됩니다.그리고 그건 대부분 프로그래머에게 불리하게 작동합니다. 주요한 건 '승리'가 아니라 '상처를 줄이는 방식'입니다. 논점을 감정으로 끌어내리지 않고, 이성적으로 끌어올리는 것이 필요합니다. "이건 일정과 QA 리스크의 문제입니다"라고 프레임을 잡는 것이, 감정을 지키는 가장 실용적인 방법입니다."금방 되는 거죠?"가 사라지지 않는 이유솔직히 말하면 "금방 되는 거죠?"라는 말은 앞으로도 사라지지 않을 겁니다. 회사는 출시가 임박해지면 마음은 촉박하고, 제품은 늘 개선할 것이 있고, 사람은 늘 자기 영역 밖의 비용을 잘 모릅니다. 그래서 이러한 문장을 없애려 하기보다, 이 문장이 나왔을 때 서로 상처를 주지 않도록 번역 체계를 만드는 쪽이 더 현실적이라고 생각합니다.기획자는 효과를 보고 말하고, 프로그래머는 리스크를 보고 반응합니다. 둘 다 틀리지 않습니다. 다만 서로가 보는 방향이 다를 뿐입니다. 그러니 필요한 건 "당신 말투가 문제예요"가 아니라, "이 변경의 비용과 책임을 같이 보자"는 합의입니다.누군가의 한마디가 팀을 무너뜨리는 게 아니라, 합의되지 않은 리스크가 팀을 무너뜨립니다. 그리고 그 리스크를 합의로 끌어올리는 가장 빠른 방법은 감정 대신 조건과 선택지를 말하는 것입니다. 다음에 누군가 또 유사한 발언을 하더라도 서로의 시야가 다름을 인지하고 커뮤니케이션 하면 어떨까 싶습니다."금방 되는 거죠?""네. 가능합니다. 다만 테스트가 추가로 필요해서 일정 조정이 있어야 합니다. 지금 반영할지, 패치로 돌릴지 논의해보고 결정하면 될 것 같네요."이러한 대화가 불필요한 상처를 줄이고, 팀을 '싸우는 팀'에서 '결정하는 팀'으로 바꿔놓을 것이라 생각합니다.Powered by Froala Editor
곽준원 멘토
AST홀딩스 · 디지털리얼리티 연구소
0
약 24시간 전
면접 때 이미 쎄했는데… 가도 될까? 결정 전에 꼭 체크해야 할 5가지
안녕하세요, 6년 차 콘텐츠 마케터 공지원입니다.면접을 보고 나오면서“뭔가 이상한데…?”라는 느낌, 한 번쯤은 다들 겪어봤을 거예요.이럴 때 중요한 건감정에 휘둘려 바로 포기하거나,반대로 아무 생각 없이 들어가 버리는 것도 아닙니다.‘쎄함’을 판단 기준으로 바꾸는 게 핵심입니다.1. 쎄했던 포인트를 ‘구체화’하세요막연한 “별로였어”는 기준이 되지 않습니다.어떤 지점이 불편했는지 정확히 적어보세요.예를 들면,• 면접관의 무례한 태도 (반말, 비아냥)• 조직 분위기가 지나치게 침체됨• 야근·워라밸 질문에 대한 회피• 포지션 설명이 계속 바뀜• 상사가 될 사람이 직무 이해가 부족해 보임• 회사 전체가 지나치게 어수선함여기서 중요한 질문은 하나입니다.이게 일시적인 불친절인지,아니면 구조적인 문제인지.구조적인 문제라면, 대부분 들어가서 더 커집니다.2. 내 ‘리스크 허용 범위’와 비교해보세요모든 빡센 회사가 나쁜 건 아닙니다.성장 속도가 빠른 곳도 분명 존재하니까요.스스로에게 이렇게 물어보세요.• 여기서 1년은 버틸 수 있는 조건인가?• 나를 갈아 넣는 회사인가, 성장 기회를 주는 회사인가?• 얻을 수 있는 스킬과 성과가 명확한가?• 지금 내 멘탈과 체력으로 감당 가능한가?쎄해도 얻는 게 분명하면 선택의 이유가 생깁니다.하지만 얻는 게 없다면 남는 건 후회뿐입니다.3. 지금은 ‘생계 vs 커리어’ 중 어디인가요?현재 상황도 무시할 수 없습니다.• 당장 수입이 필요한 시기라면→ 단기 생계형 선택도 가능합니다.• 커리어 전환·레벨업이 중요한 시기라면→ 회사의 퀄리티와 방향성이 더 중요합니다.생계를 위해 들어간다면,“일단 들어가 보자”가 아니라언제, 어떻게 나올지까지 계획이 있어야 합니다.4. 퇴사자의 ‘흔적’을 꼭 확인하세요쎄한 회사는 생각보다 온라인에 흔적이 남아 있습니다.• 잡플래닛의 반복되는 키워드• 블라인드 글의 공통된 불만• 전·현직자의 SNS 후기• 링크드인 재직 기간 평균불만 한두 개는 개인차일 수 있지만,반복되는 불만은 ‘문화’입니다.이건 절대 가볍게 보면 안 됩니다.5. 정말 가야 한다면, ‘방어 전략’을 들고 가세요현실적으로 선택지가 없을 수도 있습니다.그렇다면 전략 없이 들어가는 건 금물입니다.입사 전• 월 목표 설정: 배울 것 3가지• 이력서·포트폴리오 정기 업데이트• 상황 기록용 노트 준비입사 직후• 업무 범위·보고 라인 빠르게 파악• 야근 기준과 결정권자 확인• 문제 되는 인물과 거리 조절• 불합리한 지시는 기록• 성과 지표 1~2개 확보 (다음 이직용)퇴사 플랜• 최소 6~12개월 목표• 성과 확보 즉시 다음 스텝 준비중요한 건“그냥 들어가는 게 아니라, 전략을 들고 들어가는 것”입니다.✍️ 정리하면쎄한 회사, 갈 수는 있습니다.하지만 아무 준비 없이 가는 건 절대 안 됩니다.• 쎄함의 정체를 파악하고• 내 리스크 허용 범위를 따져보고• 생계와 커리어의 우선순위를 정하고• 정보로 검증하고• 들어가더라도 방어 전략을 세워야 합니다.“여기 아니면 안 된다”보다“여기를 어떻게 활용할까?”이 마인드가 훨씬 건강한 커리어를 만듭니다.마케팅/취업 관련 더 많은 정보는제 프로필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여러분의 성공적인 커리어 여정을 응원합니다!Powered by Froala Editor
공지원 멘토
현대경제연구원 · 전략기획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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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전
창업전 꼭 알아야 하는 특허의 세계
특허라는 말을 들으면 보통 무엇이 떠오르시나요? 아마 대부분은 '발명왕 에디슨'이나 '천재적인 기술' 같은 거창한 단어들을 떠올릴 겁니다. 하지만 제가 현장에서 보는 특허는 훨씬 더 지독하고 치열한 서류 싸움에 가깝습니다. 창업 상담을 하러 오는 대표님들이 가장 많이 실수하는 부분이 바로 이 지점입니다. "제 아이디어가 세계 최초입니다"라고 말하며 흥분하시지만, 정작 그 아이디어를 어떤 단어로 정의하고 어떤 법적 테두리 안에 가두어야 할지에 대해서는 무지한 경우가 많습니다.이때 우리가 다루는 핵심 문서가 바로 특허 명세서입니다. 학생들에게는 이름부터 생소하겠지만, 이건 아주 꼼꼼하게 작성된 기술 부동산의 등기부등본이라고 생각하면 이해가 빠릅니다. 명세서 안에는 내 기술이 기존 기술과 무엇이 다른지, 그리고 구체적으로 어떤 원리로 작동하는지가 빼곡하게 적혀 있습니다. 실무자들은 이 문서를 쓸 때 단어 하나하나에 목숨을 겁니다. 예를 들어 'A와 B를 연결한다'는 표현과 'A와 B를 결합한다'는 표현은 나중에 법정에서 하늘과 땅 차이의 결과를 가져오기 때문입니다.제가 만났던 한 창업자는 본인의 기술이 너무 유출될까 봐 겁이 나서 명세서에 핵심 내용을 빼고 적고 싶다고 한 적이 있습니다. 하지만 명세서는 숨기는 문서가 아니라, 내가 가진 것을 세상에 공개하는 대신 그 대가로 독점권을 받는 일종의 계약서입니다. 제대로 공개하지 않으면 권리도 제대로 받을 수 없습니다. 현장에서 이런 오해를 바로잡고, 기술자가 가진 추상적인 생각을 법적인 언어로 번역해 주는 것이 저희 같은 전문가들의 역할입니다. 이 과정은 결코 깔끔하게 떨어지지 않습니다. 밤새도록 도면을 수정하고, 문장을 다듬고, 심사관과 수차례 의견을 주고받는 진흙탕 싸움에 가깝습니다. 이런 실무의 뒷면을 알아야 진짜 비즈니스가 보이기 시작합니다.투자자들은 꿈을 먹고 사는 사람들이지만, 동시에 가장 냉정하게 리스크를 따지는 사람들입니다. 스타트업이 투자 유치(IR)를 나갔을 때, 투자 심사역들이 묻는 질문은 정해져 있습니다. "이거 경쟁사가 똑같이 만들면 어떻게 하실 건가요?" 혹은 "이미 나와 있는 다른 특허랑 부딪히지는 않나요?" 같은 질문들입니다. 이때 "우리는 기술력이 좋아서 괜찮습니다"라는 대답은 아무런 힘이 없습니다. 투자자들은 그 근거를 문서로 보고 싶어 합니다.실제로 투자가 성사되기 직전 단계에서는 실사라는 과정을 거칩니다. 이때 변리사나 지식재산 전문가들이 투입되어 그 회사가 가진 특허들을 현미경 보듯 뜯어봅니다. 이 과정을 특허 실사라고 합니다. 아무리 시장 점유율이 높고 사용자가 많아도, 핵심 기술에 대한 특허가 남의 이름으로 되어 있거나 권리 범위가 엉망이라서 누구나 따라 할 수 있는 수준이라면 투자금은 회수될 수 없습니다. 투자자 입장에서는 돈을 쏟아부었는데 나중에 경쟁사한테 소송을 당해 사업이 멈추는 상황이 가장 무섭기 때문입니다.그래서 저는 상담을 할 때 항상 강조합니다. 특허는 자랑용 훈장이 아니라 투자자의 불안을 잠재우는 보험증서라고 말입니다. 어떤 대표님은 투자 미팅 전날 급하게 특허를 하나 내달라고 찾아오기도 하지만, 그렇게 급하게 만든 특허는 사실 투자자의 눈을 속이기 어렵습니다. 그들이 보고 싶어 하는 것은 이 회사가 자신의 사업 영역을 얼마나 촘촘하게 방어하고 있는지에 대한 '전략'입니다. 기술의 흐름을 읽고 경쟁자가 들어올 길목에 미리 말뚝을 박아두는 것, 그것이 바로 성공하는 스타트업들이 보여주는 지식재산 경영의 실체입니다. 여러분이 나중에 현업에서 이런 전략적인 사고를 할 수 있다면, 어떤 조직에서든 핵심 인재로 대접받을 수 있을 겁니다.마지막으로 이 직업 혹은 지식재산 분야에 관심을 가진 후배들에게 꼭 하고 싶은 말은, 우리가 하는 일이 단순히 법전을 외우거나 기술 명세서를 쓰는 기계적인 업무가 아니라는 사실입니다. 지식재산 실무자는 세상에 없던 새로운 가치를 창조하는 사람과 그 가치를 자본으로 바꿔주는 사람 사이의 다리 역할을 합니다. 기술자는 자기 기술에 빠져서 비즈니스를 놓치기 쉽고, 사업가는 돈에 집중하느라 기술적 리스크를 못 볼 때가 많습니다. 우리는 그 한가운데서 양쪽의 언어를 모두 이해하고 조율해야 합니다.현장에서 일하다 보면 정말 다양한 사람들을 만납니다. 콧대 높은 개발자부터, 당장 내일 망할 것 같은 절박한 창업자, 그리고 차가운 눈빛의 투자자까지 말입니다. 이들을 모두 설득하고 하나의 목표를 향하게 만드는 것은 결국 데이터와 논리, 그리고 이 기술이 세상을 바꿀 것이라는 믿음입니다. 저 또한 매일같이 쏟아지는 새로운 기술들을 공부하느라 머리가 터질 것 같을 때도 있지만, 제가 쓴 명세서 한 줄 덕분에 한 회사가 수십억의 투자를 받고 성장하는 모습을 볼 때면 말로 다 못 할 보람을 느낍니다.공부하다 보면 법은 딱딱하고 기술은 어렵게만 느껴질 겁니다. 하지만 결국 이 모든 것의 중심에는 사람이 있습니다. 누군가의 땀방울이 섞인 기술을 보호해주고, 그 가치를 제대로 인정받게 해주는 일은 정말 가치 있는 일입니다. 취업 준비나 고시 공부로 많이 지쳐 있겠지만, 여러분이 지금 쌓고 있는 지식들이 나중에 누군가의 소중한 자산을 지켜주는 강력한 방패가 될 것이라는 자부심을 가졌으면 좋겠습니다. 화려한 미사여구로 꾸민 격려보다는, 현장에서 직접 부딪히며 배운 이 경험담이 여러분의 진로 결정에 조금이라도 현실적인 도움이 되었기를 바랍니다. 저도 언젠가 실무 현장에서 동료로 여러분을 만나게 될 날을 기다리며,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고 있을 여러분의 앞날을 진심으로 응원합니다.Powered by Froala Editor
김영채 멘토
영 지식재산사업화센터 · 센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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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전
Q. 면접에서 ‘외모’, 얼마나 중요할까요?
안녕하세요, 6년 차 콘텐츠 마케터 공지원입니다.멘토링 중 이런 질문을 받을 때가 있습니다.“솔직히 면접에서 외모가 많이 영향을 미치나요?”이 질문, 정말 많은 구직자들이 궁금해하지만결론부터 말하면 핵심은 ‘외모’가 아니라 ‘인상’입니다.면접관이 보는 건 얼굴 생김새가 아니라이 사람과 함께 일해도 될 것 같은지에 대한 감각이에요.1. 면접관이 보는 건 얼굴이 아니라 ‘태도’면접관은 “예쁘다, 잘생겼다”를 평가하지 않습니다.대신 이런 요소를 봅니다.• 눈을 마주칠 때 느껴지는 자신감• 표정에서 드러나는 에너지와 성실함• 말할 때의 톤과 시선의 안정감즉, 외모보다인상 · 시선 · 표정 · 자세가 합격을 좌우합니다.눈동자가 살아 있고, 말할 때 시선이 흔들리지 않으면그 자체로 ‘신뢰감 있는 사람’이라는 인상을 줍니다.2. 외모보다 중요한 건 ‘총기 있는 눈빛’아무리 잘 꾸며도 눈빛이 흐리거나 피곤해 보이면면접관은 이렇게 느낍니다.“자신 없어 보인다”“열의가 없어 보인다”반대로 눈빛이 또렷하면“이 사람, 일 잘하겠다”는 확신을 주죠.✔ 총기 있는 눈빛 = 준비된 사람의 신호면접에서 이 신호는 생각보다 강력합니다.3. 스타일링의 기준은 ‘개성’이 아니라 ‘균형감’취업·이직 면접이라면너무 개성적인 스타일보다는톤 다운 + 단정함이 가장 안전합니다.• 머리: 길이보다 정리된 느낌• 의상: 트렌드보다 깔끔한 실루엣• 컬러: 튀는 색보다 정돈된 색감• 액세서리: 포인트보다 절제된 디테일꾸미지 말라는 뜻이 아닙니다.‘균형 있게 다듬은 느낌’이 핵심입니다!4. 업계가 자유로워도, 면접은 ‘관문’입니다광고·디자인·IT처럼 자유로운 업계라도면접에서는 조직 적합성을 봅니다.• 자기 표현이 자유로운 사람 vs 조직 안에서도 안정적으로 협업할 사람조직은 튀는 사람보다자기 색을 지키되, 함께 일하기 편한 사람을 원합니다.5. 결국 외모보다 중요한 건 ‘정돈감’면접은 첫인상으로 신뢰를 쌓는 자리입니다.멋있을 필요도, 예쁠 필요도 없습니다.• 깨끗한 옷• 정돈된 머리• 또렷한 눈빛• 안정된 미소면접에서의 외모는미(美)가 아니라 ‘정리의 문제’입니다.✏️ 정리하면면접은 외모로 경쟁하는 자리가 아닙니다.에너지와 정돈감으로 신뢰를 주는 자리입니다.결국 중요한 건얼굴이 아니라 태도에서 풍기는 인상이니까요.마케팅/취업 관련 더 많은 정보는제 프로필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여러분의 성공적인 커리어 여정을 응원합니다!Powered by Froala Editor
공지원 멘토
현대경제연구원 · 전략기획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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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전
면접 복장은 ‘자유’가 아니라 센스의 문제입니다.
안녕하세요, 6년 차 콘텐츠 마케터 공지원입니다.면접 공지에 가장 자주 등장하는 말 중 하나가 바로 ‘자유복장’인데요.이 문장을 보고 정말 자유로운 복장으로 가시는 분들,생각보다 많습니다.하지만 면접에서 말하는 자유복장은아무렇게나 입어도 된다는 뜻이 아닙니다.‘정장을 강요하지 않겠다’는 의미에 더 가깝습니다.면접 복장은 결국‘이 사람이 우리 회사 분위기를 이해하고 있나?’를 보여주는가장 빠른 비언어 커뮤니케이션이기 때문입니다.직무별로 어떻게 입는 게 좋은지, 정리해봤습니다!1. 기획 · 마케팅 · 운영 직군“정장까진 아니어도, 비즈니스 무드는 필수”• 남자셔츠 + 슬랙스 + 로퍼 또는 깔끔한 구두• 여자블라우스 + 슬랙스 or 미디 스커트필요하면 베이직 자켓 정도까지✔ 포인트는 ‘깔끔하고 정돈된 인상’✔ 컬러는 무채색~톤다운된 파스텔이 가장 안전합니다2. 디자이너 · 콘텐츠 직군“자기 표현은 OK, 패션쇼는 NO”• 세련된 비즈니스 캐주얼 추천• 트렌디한 아이템 한두 개로 감각을 보여주는 건 좋아요• 하지만 전체 착장이 튀면 오히려 감점✔ 면접관은 ‘스타일’보다 센스를 봅니다✔ 디자인은 말로 설명해도 충분해요. 옷으로 과잉 어필할 필요 없습니다3. 개발자 · IT 직군“캐주얼해도 되긴 하는데… 너무 꾸안꾸는 비추”• 니트 or 셔츠 + 슬랙스 or 다크진• 스니커즈 가능 (단, 낡은 운동화 ❌)✔ 핵심은 ‘꾸미려는 최소한의 성의’✔ 면접은 면접입니다. 편안함보다 정돈됨이 우선이에요4. 연구 · 생산 · 엔지니어 직군“기본에 충실한 포멀룩이 가장 안전”• 셔츠 + 슬랙스 + 자켓 or 정장• 컬러는 무채색 위주 추천✔ 깔끔함 = 신뢰감✔ 튀는 스타일보다 단정한 인상이 훨씬 중요합니다💡 면접 복장 공통 체크리스트• 구겨진 옷, 먼지 묻은 옷 ❌• 향수는 은은하게 또는 무향이 안전• 머리, 손톱, 구두 상태까지 체크• 온라인 면접도 상의는 면접 복장 필수 (하의는… 알아서 😉)마지막으로 꼭 기억하세요자유복장은 ‘자율적인 포멀’이라는 뜻이지,진짜 아무옷이나 입고 오라는 뜻이 아닙니다.첫인상, 생각보다 훨씬 오래 갑니다.면접에서“말 꺼내기도 전에 이미 마이너스”이 상황만큼은 꼭 피하시길 바랍니다.마케팅/취업 관련 더 많은 정보는제 프로필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여러분의 성공적인 커리어 여정을 응원합니다.Powered by Froala Editor
공지원 멘토
현대경제연구원 · 전략기획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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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전
사전 준비부터 질문 대응까지, 면접을 ‘내 편’으로 만드는 5단계
안녕하세요, 6년 차 콘텐츠 마케터 공지원입니다.면접은 운이나 말재주로 승부 보는 자리가 아닙니다.어디까지 준비했는지, 얼마나 구조적으로 생각하는지가 그대로 드러나는 전략 게임에 가깝죠.오늘은 면접을 ‘평가받는 자리’가 아니라내가 주도권을 가져오는 과정으로 만드는 5단계 전략을 정리해봤습니다.STEP 1. 면접 전, 타깃 기업 분석으로 질문을 예측하라면접 준비의 출발점은 언제나 기업 분석입니다.회사가 처한 상황과 니즈를 이해해야, 면접관의 질문도 보입니다.• 회사는 지금 어떤 방향으로 가고 있는가• 핵심 고객은 누구이고, 어떤 문제를 겪고 있는가• 경쟁사는 어떤 전략을 쓰고 있는가이렇게 정리하면 질문은 자연스럽게 이렇게 바뀝니다.“이 상황에서 당신은 어떤 역할을 할 수 있나요?”STEP 2. 면접 전, ‘나’를 완벽히 준비하라자신감은 타고나는 게 아니라 준비에서 나옵니다.• 모든 경험을 ‘문제–행동–성과–인사이트’ 구조로 정리하고• 민감할 수 있는 질문(이직 사유, 공백기, 실패 경험)도• 미리 긍정적인 서사로 준비해두세요.핵심은 이 질문 하나로 귀결됩니다.“이 경험이 이 직무에 어떻게 도움이 되나요?”STEP 3. 면접 중, 마인드컨트롤로 긴장을 다뤄라긴장은 없어야 할 게 아니라, 관리해야 할 신호입니다.• ‘평가받으러 왔다’보다 ‘대화하러 왔다’는 관점으로 전환하고• 긴 질문일수록 잠깐 정리한 뒤 핵심부터 답변하세요.면접관은 완벽한 답보다차분하게 생각하는 태도를 더 오래 기억합니다.STEP 4. 면접 후, 피드백으로 계속 개선하라면접은 한 번으로 끝나지 않습니다.• 어떤 질문이 나왔는지• 어떤 답변이 잘 먹혔는지• 아쉬웠던 지점은 무엇인지복기할수록 다음 면접은 훨씬 수월해집니다.면접은 반복될수록 실력이 느는 구조입니다.STEP 5. 당황스러운 질문에도 전략적으로 대응하라곤란한 질문은 피할 대상이 아니라,나를 어필할 기회가 될 수 있습니다.면접관이 보고 싶은 건 정답이 아니라• 논리적으로 생각하는 방식• 문제를 대하는 태도• 우리 회사와의 핏(Fit)결국 면접은“이 사람과 함께 일하고 싶을까?”를 확인하는 자리입니다.마무리하며면접은 단순한 테스트가 아닙니다.내 커리어를 설명하고, 다음 선택을 설득하는 과정입니다.화려한 말보다✔ 준비된 구조✔ 구체적인 경험✔ 일관된 태도이 세 가지만 갖춰도, 면접의 흐름은 달라질거예요.마케팅/취업 관련 더 많은 정보는제 프로필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여러분의 성공적인 커리어 여정을 응원합니다.Powered by Froala Editor
공지원 멘토
현대경제연구원 · 전략기획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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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전
창업의 성공 조건
1. 창업은 아이디어가 아니라 결단의 문제창업 이야기를 시작할 때, 모두가 아이디어부터 꺼냅니다. 무엇을 만들 것인지, 어떤 혁신적인 서비스로 기존 시장을 뒤집을 것인지. 하지만 현장에서 수없이 반복되는 실패 사례들을 곁에서 지켜보면, 대부분의 문제는 아이디어의 부족이 아니라 결단의 부재에서 비롯됩니다.창업을 하겠다고 말하지만 실제로는 결정을 유예한 채 머무르는 사람들이 너무나 많습니다. 회사를 계속 다녀야 할지, 혼자 시작할지 팀을 꾸릴지, 아니면 지금 바로 뛰어들지 다음으로 미룰지. 이 필수적인 결정들이 정리되지 않은 상태에서, 아이디어만 계속해서 바뀌는 악순환이 이어집니다.아이디어는 언제든 바꿀 수 있지만, 결단은 그렇지 않습니다. 창업을 마음먹는 순간, 우리는 이전의 안정적인 선택지로 돌아갈 수 없다는 사실을 온전히 받아들여야 합니다. 이 지점에서 많은 예비 창업자들이 망설이고 흔들립니다. 그래서 창업을 준비한다는 명목으로 공부만 하거나, 자료만 모으거나, 조언만 구하며 귀한 시간을 흘려보냅니다. 이 과정 자체가 나쁘다고 볼 수는 없지만, 결단이 빠진 준비는 결국 회피에 가까운 행동입니다.현장에서 만나는 창업자들 중 상당수는 이미 답을 알고 있습니다. 지금 이 아이디어로 밀고 나갈지 말지, 이 시장이 맞는지 아닌지. 다만 그 답을 실행으로 옮길 용기가 없을 뿐입니다. 창업은 모든 것이 확실해져서 시작하는 일이 아닙니다. 불확실성을 끌어안고서도 움직이겠다는 결단이 먼저이고, 확신은 그 행동 뒤에 뒤따라오는 경우가 훨씬 많습니다.그래서 창업 초기에 가장 중요한 질문은 "무엇을 만들 것인가?"가 아니라, "어디까지 감수할 수 있는가?"여야 합니다. 시간, 돈, 관계, 평판. 이 네 가지 중 무엇을, 어디까지 걸 수 있는지 스스로에게 솔직해져야 합니다. 이 감수의 기준이 명확하지 않으면, 작은 변수에도 방향을 잃고 외부 조언에 쉽게 휘둘립니다. 창업은 선택의 연속이고, 그 선택의 품질은 결국 결단의 깊이에서 나옵니다.2. 시장을 이해한다는 치명적인 착각많은 창업자가 시장을 '안다'고 자신합니다. 관련 기사를 많이 읽었고, 경쟁사 분석도 끝냈으며, 고객 인터뷰도 몇 번 진행해봤다고 말합니다. 그러나 실제로 보면 시장을 이해하고 있는 게 아니라, 시장을 설명할 수 있을 뿐인 경우가 대다수입니다. 설명과 이해는 천지 차이입니다. 이해는 숫자와 문장을 넘어, 몸으로 느끼는 생생한 감각에 더 가깝습니다.시장은 늘 변합니다. 그러나 중요한 것은 어떤 변화는 치명적이고 어떤 변화는 무시해도 되는지 그 우선순위를 가리는 능력입니다. 이 구분이 안 되면 모든 변화를 다 쫓다가 정작 중요한 타이밍을 놓칩니다. 시장을 '제대로 이해한다'는 것은, 이 변화의 우선순위를 정확히 가릴 수 있다는 뜻입니다.특히 초기 창업자에게 가장 위험한 건, '수요가 있는 것'과 '팔 수 있는 것'을 혼동하는 것입니다. 사람들이 관심을 보이고 "좋아요"를 누르는 것과, 실제로 지갑을 열고 돈을 내는 것은 완전히 다른 문제입니다. 좋아요가 많고 반응이 좋은 아이디어가 반드시 매출로 이어지지는 않습니다. 시장은 공감은 해주지만, 지갑은 쉽게 열지 않는다는 점을 기억해야 합니다.또 하나의 착각은 경쟁을 너무 과소평가하거나, 반대로 과대평가하는 것입니다. 경쟁사가 많다고 해서 바로 포기할 필요는 없지만, 경쟁사가 없다고 해서 무조건 기회라고 단정해서도 안 됩니다. 경쟁이 없다는 건 시장 자체가 작거나, 아직 돈이 안 된다는 신호일 수도 있습니다. 중요한 건 경쟁사의 수가 아니라, 그들이 어떤 방식으로 오래 버티고 있는지 그 이유를 파악하는 것입니다.진정한 시장 이해의 핵심은 예측이 아니라 대응력입니다. 모든 것을 미리 맞출 수는 없습니다. 다만 예상과 달랐을 때 얼마나 빨리, 그리고 유연하게 수정할 수 있는지 그 준비가 되어 있는지가 성패를 가릅니다. 이 준비는 자료 조사로 생기지 않습니다. 직접 팔아보고, 거절당해보고, 조건을 바꿔보는 현장 경험에서만 얻을 수 있습니다. 시장은 책상 위가 아니라, 항상 거래가 이루어지는 현장에 있습니다.3. 팀의 성공은 궁합이 아닌 역할 정의에 달려있다창업 팀 이야기를 할 때 우리는 흔히 궁합이나 성격 같은 관계적인 측면을 중요하게 여깁니다. 물론 중요합니다. 하지만 그것보다 백배는 더 중요한 건 역할의 명확성입니다. 누가 무엇을 최종 결정하는지, 누가 어떤 성과에 책임지는지, 어디까지 권한을 위임받았는지. 이것이 정리되지 않은 팀은 갈등이 생기기도 전에 이미 위험을 안고 시작합니다.초기 팀에서 가장 흔히 발생하는 문제는 모두가 대표처럼 행동하거나, 아무도 대표처럼 행동하지 않는 경우입니다. 의사결정이 지연되고, 문제 발생 시 책임 소재가 흐려집니다. 잘될 때는 문제가 숨겨지지만, 위기가 오는 순간 바로 감정적인 충돌로 터져 나옵니다. 특히 자금, 지분, 방향성 문제가 얽히면 관계 회복은 거의 불가능해집니다.역할은 단순히 직함이 아닙니다. 개발자, 마케터라는 이름표보다 중요한 건 실제로 무엇을 만들어내고 결과물을 내고 있는가입니다. 말로는 공동창업자지만, 실제로는 한 사람이 대부분의 책임을 지고 다른 사람은 조언만 하는 구조는 오래 지속될 수 없습니다. 이런 불균형 상태가 쌓이면 불만이 터져 나오고, 결국 팀은 분열됩니다.또 하나의 함정은 능력보다 친분을 앞세우는 것입니다. 함께 일하기 편한 사람과 일하는 것과, 이 일을 해낼 수 있는 사람과 일하는 것은 엄연히 다릅니다. 초기에는 속도와 결과가 생명입니다. 감정 관리에 에너지를 쓰기 시작하면, 그만큼 시장 대응이 늦어집니다. 팀은 위로를 나누는 공간이 아니라, 명확한 결과를 만들어내는 최소 단위여야 합니다.좋은 팀은 갈등이 없는 팀이 아닙니다. 갈등이 발생했을 때, 그것을 개인적인 문제가 아닌 역할과 명확한 기준으로 정리하고 해결할 수 있는 팀이 좋은 팀입니다. 창업 초기에 팀을 구성할 때는, 함께 얼마나 친한가보다 함께 얼마나 냉정해질 수 있는가를 반드시 확인해야 합니다.4. 성공하는 창업자는 결국 기준이 있는 사람수많은 창업 여정을 오래 지켜보면, 성공과 실패를 가르는 요소가 생각보다 단순하다는 결론에 이르게 됩니다. 압도적인 똑똑함도, 거대한 자본도, 화려한 배경도 아닙니다. 바로 '기준'입니다. 무엇을 할지보다 무엇을 하지 않을지를 명확히 정해둔 사람은 어떤 상황에서도 쉽게 흔들리지 않습니다.기준이 없는 창업자는 외부 평가에 과도하게 반응합니다. 투자자가 한마디 하면 방향을 바꾸고, 고객 몇 명의 피드백에 제품을 갈아엎으며, 주변의 성공 사례에 조급해합니다. 반대로 기준이 있는 사람은 모든 조언을 듣되, 판단은 오로지 스스로 합니다. 모든 정보를 참고 자료로만 쓰고, 최종 결정은 자신의 몫으로 단단하게 남겨둡니다.이 기준은 하루아침에 생기지 않습니다. 과거의 선택, 실패, 후회가 쌓여서 만들어지는 개인의 철학입니다. 그래서 유명한 창업자의 성공 기준을 그대로 가져다 쓰는 것은 위험합니다. 그 사람의 기준은 그 사람이 지나온 환경과 조건에서 나온 것입니다. 중요한 것은 바로 '나만의 기준'입니다.성공하는 창업자는 항상 현실을 직시합니다. 무작정 낙관하지도 않고, 그렇다고 비관하지도 않습니다. 현재 상태를 있는 그대로 냉정하게 보고, 당장 다음 한 수를 고민합니다. 거창한 비전보다 당장의 생존을 먼저 챙기고, 그 위에 천천히 탑을 쌓아 올립니다. 이런 태도는 화려하지 않지만, 가장 지속 가능합니다.창업은 결국 혼자 결정하고 책임지는 시간의 연속입니다. 그 고독한 시간을 버티게 해주는 것은 일시적인 동기부여가 아니라, 단단하게 세워진 기준입니다. 내가 왜 이 길을 선택했는지, 어디까지 감수하겠다고 했는지, 언제 멈출 것인지. 이 핵심 질문에 답을 가진 사람만이 성공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런 사람만이, 설령 실패하더라도 좌절하지 않고 다시 일어설 수 있습니다.Powered by Froala Editor
김영채 멘토
영 지식재산사업화센터 · 센터장
1
30일 전
면접관도 납득하는 긍정적인 퇴사 사유, 이렇게 말하세요!
안녕하세요, 6년 차 콘텐츠 마케터 공지원입니다.면접에서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질문이 있습니다.바로 “퇴사 사유가 무엇인가요?”입니다.많은 분들이 이 질문 앞에서 고민합니다.어디까지 솔직해야 할지, 어떻게 말해야 불리하지 않을지 말이죠.결론부터 말씀드리면,퇴사 사유는 ‘진짜 이유’보다 ‘어떻게 말하느냐’가 훨씬 중요합니다.1. 절대 피해야 할 부정적인 퇴사 사유아무리 사실이라도, 아래와 같은 표현은면접관에게 감정적·방어적인 인상을 줄 수 있습니다.• “팀원들이 다 퇴사해서 저도 나왔어요.”• “배울 게 없어서 나왔어요.”• “회사 분위기가 너무 안 좋아서 그만뒀어요.”• “일이 너무 많아서 도저히 못 버티겠더라고요.”• “체계가 없어서 답답했어요.”• “마케터인데 디자인, 영상까지 다 시켜서요.”• “상사랑 안 맞아서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어요.”• “연봉이 너무 적었어요.”• “사수가 없어서 힘들었어요.”• “요즘 업계가 전반적으로 성장성이 떨어진 것 같아요.”이런 답변들은✔ 불평처럼 들리거나✔ 책임 회피로 보이거나✔ 회사·사람을 탓하는 인상을 줄 수 있습니다.2. 퇴사 이유, 솔직함과 전략 사이의 균형이 필요합니다면접관이 퇴사 사유를 묻는 진짜 이유는이 사람이 같은 이유로 또 그만두지 않을지,문제를 어떻게 인식하고 설명하는 사람인지를 보기 위함입니다.그래서 중요한 건회사를 비난하지 않으면서도,외부 요인과 상황을 담담하고 성숙하게 설명하는 태도입니다.예를 들어 이런 방식은 훨씬 설득력이 있습니다.• “회사의 구조조정으로 인해 불가피하게 퇴사하게 되었습니다.”• “사업 방향 조정 과정에서 제 역할이 축소되며 이직을 결정했습니다.”• “경영 환경 변화로 팀이 축소되면서 퇴사를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조직 개편과 내부 사정으로 커리어 방향을 재정비하게 되었습니다.”이렇게 말하면회사 문제를 직접적으로 비난하지 않으면서도퇴사 배경을 충분히 이해시킬 수 있습니다.3. 면접관도 납득하는 ‘긍정적인 퇴사 사유’ 유형퇴사 사유는 과거 설명이 아니라미래를 향한 선택으로 들려야 합니다.① 성장과 커리어 확장 중심• “더 다양한 경험을 쌓고, 새로운 도전에 집중하고 싶었습니다.”• “기존 환경에서는 성장 기회가 제한적이어서, 역량을 더 키울 수 있는 환경을 찾고 있습니다.”② 업무 방향성의 차이• “제가 잘할 수 있는 영역과 회사의 방향이 점점 달라졌고, 강점을 더 살릴 수 있는 곳을 찾게 되었습니다.”• “단발성 업무보다 핵심 역할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원하게 되었습니다.”③ 조직·환경 변화• “조직 개편으로 담당 업무가 바뀌며 커리어 목표를 다시 점검하게 되었습니다.”• “회사 내부 사정으로 변화가 많아졌고, 보다 안정적인 환경에서 성장하고 싶었습니다.”④ 계약 종료·자연스러운 이직• “프로젝트 종료와 함께 계약이 마무리되어 새로운 기회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일정 기간 근무 후, 다음 단계의 커리어를 계획하게 되었습니다.”4. 추가 질문이 들어왔을 때의 대응 포인트“마케팅 직무는 중요하지만, 당시 회사에서는 사업 구조나 시장 환경 등개인의 노력만으로 해결하기 어려운 요소들이 있었습니다. 그 과정에서 책임을 회피하기보다는, 제가 더 기여할 수 있는 환경을 고민하게 되었습니다.”핵심은 변명하지 않고,배운 점과 판단 과정을 차분히 설명하는 것입니다.5. 기억하세요 — 퇴사 사유의 핵심 공식💡 퇴사 사유 = 부정 회피 + 성장 방향 제시• 불만 → ❌• 비난 → ❌• 감정적인 표현 → ❌대신,✔ 상황 설명✔ 배운 점✔ 다음 선택의 이유이 흐름으로 말하면면접관은 훨씬 안정적이고 성숙한 인상을 받게 됩니다.면접은 과거를 심문하는 자리가 아니라,이 사람이 앞으로 어떤 선택을 할 사람인지 확인하는 자리입니다.퇴사 사유 역시그 사람의 태도와 사고방식을 보여주는 중요한 답변이라는 점,꼭 기억하세요!다음 글에서는 사전 분석부터 질문 대응, 사후 복기까지, 면접을 내 것으로 만드는 5단계 전략에 대해 다뤄볼 예정입니다.궁금하다면 팔로우하고 기다려주세요!마케팅/취업 관련 더 많은 정보는제 프로필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여러분의 성공적인 커리어 여정을 응원합니다Powered by Froala Editor
공지원 멘토
현대경제연구원 · 전략기획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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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1달 전
면접에서 ‘합격을 부르는 답변 태도’ 만드는 법
안녕하세요, 6년 차 콘텐츠 마케터 공지원입니다.지난 글에서 “포트폴리오를 활용해 면접을 전략적으로 리드하는 법”을 다뤘다면,이번엔 실제 면접장에서 ‘어떻게 말해야 합격이 가까워지는가’에 대해 이야기해보려 합니다.면접은 결국 ‘말의 기술’이 아니라 태도의 기술입니다.오늘은 완벽한 스토리 숙지부터 솔직한 답변 태도까지,면접에서 반드시 지켜야 할 8가지 To-Do 리스트를 정리했습니다!✅ 면접 시 답변 태도 To-Do 81. 사전 숙지모든 프로젝트와 스토리를 완벽히 숙지하세요.면접관이 묻기 전에 ‘내가 먼저 리드할 만큼’ 내용을 체화해야 합니다.2. 예상 질문 준비면접관이 던질 법한 질문을 미리 예측하고 대비하세요.특히 JD(직무 기술서)와 최근 기업 이슈를 중심으로 답변을 구조화해두면 좋습니다.3. 나의 기여도 명확화‘우리 팀이 했다’가 아니라 ‘내가 어떤 역할을 맡았는가’를 강조하세요.작은 디테일이라도 본인의 기여도를 분명히 하는 게 핵심입니다.4. 성과는 숫자로 표현성과를 말할 땐 수치가 곧 신뢰입니다.“많이 성장했습니다”보다 “매출 35% 상승, 전환율 2배 개선”처럼 숫자로 말하세요.5. 학습과 성장 강조모든 경험을 ‘배움의 서사’로 전환하세요.성과보다 중요한 건 “이 일을 통해 무엇을 배우고 성장했는가”입니다.6. 기업 맞춤형 준비지원 기업의 인재상·핵심가치·최근 프로젝트에 맞춰 답변을 커스터마이징하세요.면접관은 ‘우리 회사에 진심인 사람’을 금방 알아봅니다.7. 솔직하고 진정성 있는 태도모르는 건 모른다고 말하되, “다음엔 이렇게 개선하겠습니다”를 덧붙이세요.솔직함 + 개선의지 조합이 가장 높은 신뢰를 줍니다.8. 적당히 무해한 단점 어필‘완벽주의’, ‘조용함’처럼 현실적인 단점을 선택하되,개선 노력이 보이는 단점으로 마무리하세요.예를 들어, “우선순위를 조정하며 효율을 높이려 노력 중입니다.”💬 단점 질문, 성장의 기회로 바꾸기면접에서 가장 곤란한 질문 중 하나가 바로“본인의 단점은 무엇인가요?”입니다.하지만 단점 질문은 피해야 할 함정이 아니라,성장 의지를 증명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입니다.다음은 실제로 합격률이 높은 ‘단점 답변 구조’ 예시입니다.예시 1. 완벽주의자형“세부적인 부분까지 꼼꼼히 챙기다 보니 속도가 느려질 때가 있습니다.최근엔 우선순위를 명확히 정해 효율적으로 일하려 노력 중입니다.”예시 2. 멀티태스킹형“한 번에 여러 일을 처리하려다 집중력이 분산될 때가 있습니다.업무 블록을 나눠 몰입 시간을 확보하는 방식으로 개선 중입니다.”예시 3. 낯가림형“처음엔 조용하지만 익숙해지면 활발하게 소통합니다.최근엔 회의나 협업에서 먼저 의견을 제시하려 노력하고 있습니다.”예시 4. 디테일 집착형“디테일에 집중하다 큰 그림을 놓칠 때가 있습니다.최근엔 프로젝트 전체의 방향을 먼저 점검하는 습관을 들이고 있습니다.”예시 5. 변화 적응형“새로운 환경에 적응하는 데 시간이 걸리는 편이지만,한번 익숙해지면 누구보다 빠르게 몰입해 성과를 냅니다.”💡 TIP | 단점 답변의 핵심 공식“약점”으로 시작해 “개선 노력”으로 끝내기!솔직함과 성장의지를 동시에 보여주는 답변은 오히려 신뢰와 합격률을 높입니다.✨ 마무리면접은 실수를 피하는 자리가 아니라, 성장을 보여주는 무대입니다.결국 면접관이 기억하는 건 완벽한 답변이 아니라,“이 사람은 꾸준히 배우고 발전하는 사람이구나” 하는 인상이에요.다음 글에서는‘면접에서 절대 하면 안 되는 답변 태도 – NOT TO DO’ 편으로 이어집니다.함정을 피하고, 진짜 ‘합격 커뮤니케이션’을 만드는 방법이 궁금하다면팔로우하고 기다려주세요!마케팅/취업 관련 더 많은 정보는제 프로필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여러분의 성공적인 커리어 여정을 응원합니다.Powered by Froala Editor
공지원 멘토
현대경제연구원 · 전략기획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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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1달 전
해외 IR을 준비 중, 돌아가신 아버지 생각에 잠기다.
오늘 사업을 하면서 문득 몇 해 전, 돌아가신 아버지 생각이 났다.아버지께서 사주신 286AT 컴퓨터. 나중에 내가 컴퓨터를 자꾸 바꿔달라고 하니깐 아버지께선 월급명세서를 보여주셨다.그때 받은 충격.. 월급의 몇배나 되는 컴퓨터 가격.아버지는 정말 무리하며 나에게 전폭적인 투자 중이셨다.부모님은 여전히 내게 아낌없는 투자 중이구나.내가 15년 SW분야를 거쳐 글로벌 진출까지 이른건 모두 아버지 덕분이라해도 과언이 아니다.나는 그런 아버지의 기운을 받고 있음을 느끼며 정진을 다짐한다."아빠, 너무 고맙고 사랑해. 내가 꼭 해낼께!"아빠가 그립고 보고싶은 밤이다.Powered by Froala Editor
김충환 멘토
(주)이스트소프트 (주)포텐셜랩스 · AI서비스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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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1달 전
북미 IR을 준비하며 쓴 쓰레드 일기 중...
오늘 창업 선배와 대화는 분명 유익했지만 뭔가 계속 불편했어요.저는 "이 서비스를 왜 만드나요?"의 질문으로 돌아갔죠.이력서와 구인공고 중심의 채용 프로세스는인재를 비롯해 나아가 우리의 잠재력 발굴함에 큰 한계가 있죠.우리 신사업을 통해 누구나 언제든 도전할 수 있도록 돕는 커리어 컴패니언쉽 플랫폼.그게 우리의 존재 이유죠.선배 조언대로 B2B가 더 합리적인 길이 맞겠죠.하지만 합리적인 방법으로 스타트업이 계란으로 바위칠 순 없다고 생각해요.나 다움이 수반될 때, 우리는 비로서 무식해도 용감할 수 있는 용기가 생긴다고 믿기 때문이죠.우리 교육을 통해 만나는 취준생이 가장 합리적인 ICP는 아닐지언정, 제가 가장 애정하는 ICP라 생각해요.FOMO를 이겨내고 오롯이 내 커리어 관리와 계발에 집중할 수 있도록 말이죠.그러다 좋은 일자리보다는 내게 맞는 일자리.잘 나가는 교육보다는 내가 배우고 싶은 교육,나아가 내게 더욱 소중한 인연을 만나게 되게끔요. 저 스스로 혼란스러울 때가 많았지만,부단히 고민하고 부딛히며 생각이 많이 정리되었어요.모쪼록 우리 포텐셜랩스 식구 여러분께도 조금이나마혼란스러운 마음을 씻을 수 있는 글귀가 되길 소망합니다.부족함을 잘 알기에, 늘 배우는 마음가짐으로 함께 자라겠습니다.한 주간 수고 많으셨어요.김충환 드림. Powered by Froala Editor
김충환 멘토
(주)이스트소프트 (주)포텐셜랩스 · AI서비스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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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1달 전
영업과 영업관리의 차이?이것만은 알고 가세요^^
영업과 영업관리, 같은 이름 다른 세계오프라인 유통업계에서 가장 자주 혼동되는 두 직무취업 준비생들이 유통업계를 바라볼 때 가장 많이 묻는 질문 중 하나가 있습니다.“영업과 영업관리는 뭐가 다른가요?”겉보기에는 비슷해 보이지만, 이 두 직무는 애초에 존재하는 산업과 목적, 업무 방식이 완전히 다르다. 이 차이를 제대로 이해하면 어떤 직무가 나에게 맞는지 판단하는 기준이 생기고, 자기소개서와 면접에서 전달해야 할 ‘이미지’도 한층 명확해집니다.1. 제조업의 ‘영업’: 직접 부딪히는 전선의 사람들제조업의 영업은 우리가 흔히 떠올리는 ‘영업’의 이미지와 가깝다.기업이 만든 제품을 시장으로 들여보내기 위한 최전선 플레이어다.제약 영업은 병원·약국을 직접 찾아가 제품을 설명하고 공급망을 확장한다.식품·생활용품 회사의 영업은 이마트, 롯데마트,홈플러스, 쿠팡 같은 거대 유통사와 공급가, 납품 물량, 프로모션을 협상한다.e커머스 전담 영업이라면 티몬·쿠팡 같은 플랫폼과 가격·행사·판매 전략을 논의한다.여기서 중요한 것은, 제조업 영업은 '제품을 들고 시장으로 나가는 사람’이라는 점이다.그들의 KPI는 명확하다.👉 얼마나 많이 팔았는가? 얼마나 빠르게 고객을 확보했는가?그래서 제조업 영업은 전문 지식보다 인성·근성·에너지가 더 중요하다.채용 과정에서도 ‘이미 의약·식품 지식이 있느냐’보다**“이 사람은 끝까지 버티는가?”, “사람을 만나는 데 거리낌이 없는가?”**를 더 중시한다.2. 유통업의 ‘영업관리’: 현장을 움직이는 매니저반면, 유통업계의 ‘영업관리’는 완전히 다른 세계다.영업관리자는 상품을 팔기 위해 직접 시장에 나서는 사람이 아니다.대신 “매장이 움직이도록 만드는 사람”, 즉 시스템을 관리하는 역할을 맡는다.편의점이라면 여러 개의 가맹점을 관리하며 매출, 운영, 점주 이슈를 담당한다.백화점·면세점이라면 입점 브랜드와 어떤 상품을 팔고, 어떤 DP와 행사를 진행할지 협의한다.오프라인 유통 전체를 관통하는 키워드는 두 가지다.‘현장’과 ‘고객’.영업관리자는 현장 문제의 종합 조율자입니다.-가맹점주와의 갈등 조정-재고·매출·진열·매장 관리-협력업체와의 가격·행사 협의-컴플레인 운영-본사 보고 및 개선안 제안이 모든 과정은 정답이 정해져 있지 않다.그래서 영업관리는 다른 직무보다 업무 자율성이 높고, 사람을 많이 만나는 직무에 속한다.추가적으로 궁금한 내용은 질문주시면 심층적으로 답변드립니다.Powered by Froala Editor
김민규 멘토
롯데쇼핑 롯데마트/슈퍼 · GE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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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2달 전
[정도라운지 TIP] 면접에서 살아남는 사람들의 공통점
저는 취준생부터 현재까지 총 100번이 넘는 면접을 경험했습니다!면접 기회가 있다면 아르바이트 부터 대기업까지 가리지 않고 도전하였고,이를 통해 면접에 관한 방법론을 끊임없이 탐구했습니다.그리고 취준생들의 데이터베이스를 통해 면접에 성공하는 인재들의 공통점을 공유드리려고합니다.읽어보시고 문의사항은 저에게 질문주시면 추가적으로 안내드리겠습니다.1. 면접은 실력이 아니라 ‘인상’의 게임이다면접을 오래 들여다보면, 한 가지 공통점을 발견합니다.면접은 스펙 경쟁이 아니라 인상 경쟁이라는 점입니다.면접관 입장에서 하루 종일 수십 명을 만나며 깨닫게 되는 사실은 단순합니다.“잘하는 사람은 많은데, 기억에 남는 사람은 거의 없다.”스펙이 비슷하고 말도 다 잘합니다.그런데도 어떤 사람은 바로 떠오르고어떤 사람은 기억조차 나지 않습니다.여기서 당락이 갈립니다.2. 요즘 지원자들의 가장 큰 약점:  너무 똑같다실무자들은 요즘 면접을 보면 이렇게 말합니다.“다들 말 잘하는데 비슷비슷해.”“좋은데 특별한 느낌은 없다.”“더 듣고 싶게 만드는 사람이 없다.”결국,면접은 잘 말하는 사람이 아니라, 다르게 말하는 사람이 이깁니다.이 ‘다름’은 성격이나 과한 퍼포먼스가 아니라표현의 구조에서 만들어집니다.3. 면접은 ‘정답 찾기’가 아니라 ‘전략 게임’이다면접엔 절대적인 정답이 없습니다.같은 이야기도 어떻게 구조화하는지,어떤 시선으로 접근하는지에 따라 완전히 다른 결과가 나옵니다.그래서 저는 학생들에게 면접을 이렇게 설명합니다.“면접은 정답을 맞추는 시험이 아니라,당신만의 해석을 보여주는 게임이다.”Powered by Froala Editor
김민규 멘토
롯데쇼핑 롯데마트/슈퍼 · GE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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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2달 전
요즘 마케팅 면접, ‘가능성’보다 ‘증명’의 시대입니다.
안녕하세요, 6년 차 콘텐츠 마케터 공지원입니다.최근 채용 시장의 키워드는 단 하나, ‘즉시 전력감’입니다.과거에는 “할 수 있을 것 같은 사람”을 뽑았다면,이제는 “실제로 해본 사람”, “성과를 낸 사람”을 뽑는 시대가 되었죠.즉, 채용은 ‘가능성’의 경쟁이 아니라 ‘증명’의 경쟁입니다.1. 기업은 왜 이렇게 까다롭게 뽑을까?불확실성이 커진 시대,기업은 즉시 성과를 낼 수 있는 사람,즉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사람’을 찾습니다.📊 최근 조사에 따르면,중소기업 인사담당자의 4명 중 3명은 “즉시 투입 가능한 실무형 인재”를 선호합니다.경험이 검증된 인재만 뽑는 이른바 ‘체리피킹(Cherry Picking)’ 채용 현상이 확산 중이에요.2. 변화하는 채용 시장의 핵심 키워드기업이 지원자에게서 찾는 기준은 달라졌습니다.이제는 ‘스펙’보다 ‘실행력’과 ‘결과’가 중심이에요.1) 역량 중심의 채용 : 학력·스펙보다 실제 업무 성과를 중시2) 수시·경력직 채용 증가 : 즉시 투입 가능한 인재 선호3) 직무 전문성 강화 : 마케팅 세분화 → 특정 분야 깊이 있는 전문가 선호4)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 : 숫자와 논리로 말할 수 있는 역량 필수5) 케이스·PT 면접 증가 : 실제 비즈니스 상황 중심의 문제 해결형 질문6) 포트폴리오 중심 검증 : 이력서보다 ‘무엇을 만들었는가’를 본다3. 면접관은 ‘결과’보다 ‘과정’을 본다이제 면접은 “무엇을 했는가(What)”가 아니라“왜 했는가(Why)”, “어떻게 했는가(How)”를 중심으로 평가합니다.성과보다 중요한 건,문제를 정의하고 해결하는 논리와 실행 과정,그리고 이를 설명할 수 있는 데이터 기반 사고력이에요.4. 행동 중심 질문, BEI 면접의 확산요즘 기업들은 ‘가능성’보다 ‘검증된 행동’을 봅니다.그래서 과거의 실제 경험을 기반으로 한 BEI(Behavioral Event Interview), 즉 행동 면접이 빠르게 확산되고 있어요.이전처럼 “이 일을 할 수 있나요?”라는 질문 대신,“그때 어떤 상황에서 어떻게 해결했나요?”라는 식으로 실제 행동과 결과를 구체적으로 묻습니다.핵심은 ‘무엇을 알고 있는가’보다‘어떻게 일했는가’, 그리고 ‘그 과정을 통해 무엇을 배웠는가’예요.이 면접 방식에서는• 단순한 지식보다 문제 해결력과 협업 능력,• 결과뿐 아니라 사고 과정과 실행력,• 나아가 논리적 스토리텔링 능력이 중요한 평가 요소가 됩니다.💡 Tip: 면접은 설명이 아니라 ‘스토리’의 시간입니다. ‘상황(S) → 행동(A) → 결과(R)’ 구조로 자신의 경험을 구체적으로 말해보세요.5. 기업은 ‘핏(Fit)’을 본다요즘 면접은 단순히 ‘잘하는 사람’보다“우리 조직과 맞는 사람인가?”를 중점적으로 봅니다.• 브랜드 철학과 미션에 대한 공감• 직무에 대한 진정성• 협업 스타일과 커뮤니케이션 방식실제 조사에서도 기업 인사담당자의 49%가“채용 과정에서 컬처핏(Culture Fit)을 확인한다”고 답했어요.즉, ‘무엇을 할 수 있느냐’보다 ‘어떻게 일하느냐’가 경쟁력이 된 셈입니다.6. 데이터와 논리로 설득하는 능력마케팅은 이제 ‘감(感)’의 영역이 아니라데이터 기반의 과학이 되었습니다.주장(Claim) → 데이터(Data) → 인사이트(Insight) → 설득(Persuasion)단순히 아이디어를 제시하는 것이 아니라,그 아이디어가 실제로 성과로 이어졌음을 데이터로 증명해야 합니다.7. 면접관의 시간은 한정돼 있다면접관은 하루에도 수십 명의 지원자를 봅니다.따라서 짧은 시간 안에 강렬한 인상을 남겨야 합니다.• 핵심 메시지를 1분 이내로 정리• 구체적인 수치와 사례 제시• “내가 만든 변화” 중심으로 답변 구성이때 포트폴리오는 시각적 설득 도구로 가장 강력합니다.보여주는 순간, 말보다 빠르게 신뢰를 얻을 수 있죠.8. 마케팅 면접은 ‘종합적 증명’의 시간요즘 면접은 단순 질의응답이 아닙니다.지원자의 경험(Experience), 사고 방식(Thinking), 태도(Attitude),기업 이해도(Fit)를 통합적으로 검증합니다.• 경험 : 실제 프로젝트 성과, 정량적 지표, 성장 스토리• 사고 방식 : 왜 그렇게 판단했는가,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 태도 : 협업력, 피드백 수용, 위기 대응 리더십• 기업 이해도 : 브랜드 철학 공감, 포지션 이해, 진정성 있는 지원 동기마무리: 이제는 ‘설명’이 아닌 ‘증명’의 시대결국 마케팅 면접은“나는 이런 생각으로, 이렇게 일했고, 이런 성과를 냈다”를구조적으로 설득하는 과정입니다.다음 편에서는 〈포트폴리오를 활용한 면접 전략〉을 다룰 예정이에요.실제 면접에서 포트폴리오를 ‘답변의 무기’로 활용하는 법을 알려드릴게요.팔로우하고 다음 글도 기다려주세요!마케팅/취업 관련 더 많은 정보는제 프로필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궁금한 점은 댓글로 남겨주세요.여러분의 성공적인 커리어 여정을 응원합니다.Powered by Froala Editor
공지원 멘토
현대경제연구원 · 전략기획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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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달 전
포트폴리오를 활용해 면접을 전략적으로 ‘리드’하기
안녕하세요, 6년 차 콘텐츠 마케터 공지원입니다.이전 글에서 요즘 채용이 ‘가능성’보다 ‘증명’의 시대임을 다뤘다면,오늘은 ‘포트폴리오로 면접을 주도하는 전략’을 이야기해보려 합니다.1. 포트폴리오가 면접을 리드하게 하라전략적으로 구성된 포트폴리오는 단순한 증빙 자료가 아니라,면접의 흐름을 주도하고 질문을 유도하며 강렬한 인상을 남기는 ‘무기’가 됩니다.면접을 리드하는 3단계 전략1) 핵심 페이지 중심으로 리드하기→ 가장 자신 있는 프로젝트, 강점을 보여주는 사례를 초반에 배치하세요.2) 면접관의 질문을 미리 예측하고 대비하기→ 내 커리어 히스토리 전반을 꿰고 있어야 질문에 흔들리지 않습니다.3) “나를 기억하게 하는 한 장” 전략→ 핵심 강점이나 커리어 목표를 한 문장 또는 한 컷으로 정리하세요.2. 면접, 전략으로 이기는 게임면접은 운이 아니라 전략의 싸움입니다.사전 분석부터 질문 대응, 사후 복기까지면접을 내 것으로 만드는 5단계 전략을 소개합니다.면접 5단계 전략1) 면접 전, 기업 분석으로 질문을 예측하기2) 면접 전, ‘나’를 완벽히 준비하기3) 면접 중, 마인드컨트롤로 긴장 극복하기4) 면접 후, 피드백 반영해 지속 개선하기5) 면접 중, 당황스러운 질문에 논리적으로 대응하기3. STEP 1. 기업 분석으로 질문을 예측하라면접 준비의 핵심은 ‘기업의 니즈를 읽는 것’입니다.3C 분석(Company·Customer·Competitor)을 통해기업의 현재 상황과 시장 포지션을 파악하고, 예상 질문을 준비하세요.예상 질문 예시• “당사 캠페인의 개선점을 제안한다면?”• “우리 제품의 강점과 약점은 무엇이라 생각하나요?”👉 이처럼 기업의 비전·고객·경쟁사를 아우르는 분석은‘왜 우리 회사인가요?’라는 질문에 대한 완벽한 답이 됩니다.4. STEP 2. ‘나’를 완벽히 준비하라자신의 경험을 흐름 있게 정리하고,면접 상황을 가정해 리허설하는 연습이 필요합니다.준비 체크리스트• 커리어 히스토리 숙지: 문제–실행–성과–인사이트 구조로 정리• 1분 자기소개 & 마지막 멘트: 강점을 명확히 전달• 모의면접 리허설: 실제 답변처럼 말로 연습• AI 활용: ChatGPT 같은 도구로 예상 질문·답변 시뮬레이션💡 포트폴리오 속 사례를 STAR 방식(상황–행동–결과)으로 설명해보세요.실제 면접에서 ‘이야기로 답하는 힘’을 키울 수 있습니다.5. STEP 3. 마인드컨트롤로 긴장을 극복하라면접 긴장은 자연스러운 현상입니다.다만, 긴장을 컨트롤하는 루틴을 만드는 게 중요합니다.예시 루틴• 면접장 근처 카페에 들러 마음을 안정시키기• 자신 있는 복장·헤어로 컨디션 유지• 전날 본인이 정리한 ‘핵심 키워드’ 다시 보기💬 긴장은 없애는 게 아니라 ‘에너지로 바꾸는 것’.마인드컨트롤은 결국 준비에서 오는 자신감입니다.6. STEP 4. 면접 후, 피드백 반영해 성장하라면접 복기는 ‘반성’이 아니라 ‘데이터 수집’입니다.받았던 질문과 답변, 부족했던 부분을 기록해다음 면접에 개선 포인트로 활용하세요.복기 포인트1) 질문 기록 - 면접관이 던진 질문을 그대로 메모2) 답변 점검 - 아쉬운 답변은 왜 부족했는지 분석3) 분위기 파악 - 회사 문화·소통 방식 등 맥락 이해4) 마무리 평가 - 태도, 목소리, 시선까지 점검꾸준히 복기하다 보면,면접마다 더 ‘전략적’이고 ‘설득력 있는’ 답변이 완성됩니다.7. STEP 5. 당황스러운 질문에 대응하라예상치 못한 질문은 면접의 위기가 아니라 기회입니다.이럴 때일수록• 침착하고 논리적인 태도로 답변하세요.• 모르는 질문은 솔직히 인정하되, 생각의 흐름을 보여주세요.면접관이 원하는 것은 ‘정답’이 아니라생각하는 방식과 커뮤니케이션 능력입니다.💬 “문제 해결에 강합니다.”보다“그 상황에서 이런 방식으로 해결했고, 이런 결과를 냈습니다.”같은 구체적 사례형 답변이 훨씬 신뢰를 줍니다.✅ 마무리: 포트폴리오는 ‘면접의 무기’다면접은 단순한 질의응답이 아니라,나의 경험과 사고 방식, 태도와 기업 이해도를 증명하는 시간입니다.전략적으로 설계된 포트폴리오는면접의 흐름을 주도하고, ‘이 사람, 꼭 같이 일하고 싶다’는 인상을 남깁니다.다음 글에서는〈면접 시 TO DO & NOT TO DO〉를 다룰 예정이에요.팔로우하고 다음 글도 기다려주세요!마케팅/취업 관련 더 많은 정보는제 프로필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궁금한 점은 댓글로 남겨주세요.여러분의 성공적인 커리어 여정을 응원합니다.Powered by Froala Editor
공지원 멘토
현대경제연구원 · 전략기획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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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달 전
정답보다 ‘정도(正道)’가 필요한 순간들("한 대학 직무박람회에서")
“저 같은 사람도 MD가 될 수 있을까요?”상담 테이블에 앉은 한 학생이 조심스럽게 물었다.자신의 스펙이 부족하다고 느끼는 사람에게 이 질문은,단순한 진로 고민이 아니라 ‘존재의 확인’이기도 하다.며칠간의 상담을 통해 나는 수많은 비슷한 질문을 들었다.“제가 하고 싶은 일이 뭔지 모르겠어요.”“열심히 하고 있는데, 방향이 맞는 걸까요?”“이력서는 써놨지만, 제 이야기가 아닌 것 같아요.”그들의 표정엔 불안보다 **‘길을 잃은 확신 없음’**이 묻어 있었다.나는 현직에서 일하며 느꼈다.직무의 성공은 정보나 스펙보다 자기 기준을 세우는 힘에서 나온다.하지만 요즘 많은 학생들은 그 기준을 ‘남의 성공’에서 찾고 있었다.누군가는 유튜브에서, 누군가는 카페 후기에서,‘이게 정답이다’라는 말을 찾아 헤매지만정작 자신에게 맞는 길은 찾지 못한다.그래서 나는 상담할 때마다 이렇게 말한다.“정답을 찾으려 하지 말고, '당신의 정도(正道)'를 찾아보세요.”정도란 완벽한 답이 아니라, 자신이 꾸준히 걸을 수 있는 길이다.남들이 말하는 정답은 빠르게 변하지만,자신의 정도는 삶 전체를 관통한다.상담이 끝난 후, 한 학생이 메일로 이렇게 썼다.“이제야 제가 왜 막막했는지 알겠어요.하고 싶은 게 없는 게 아니라, 제 기준이 없었던 거였어요.”그 문장을 읽으며 생각했다.사람은 방향을 잃어서 불안한 게 아니라, 기준을 잃어서 흔들리는 거구나.나는 오늘도 누군가의 기준을 함께 찾아주는 일을 한다.정답은 없지만, 정도는 있다.그 길을 함께 걸어가고 싶다.Powered by Froala Editor
김민규 멘토
롯데쇼핑 롯데마트/슈퍼 · GE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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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달 전
온라인과 오프라인 영업 직무, 차이점과 필요 역량은?
안녕하세요, 저는 식품 제조사 유통영업 / E-커머스 MD 등 총 5년 간의 영업 관리 직무로 커리어를 쌓아 온 영업맨입니다.오늘은 온/오프라인 두 산업 간 차이점과 영업 관리 직무의 필요 역량에 대해 간략하게 정리해봤는데요,관련 산업 / 직무로 취업 준비 중이신 멘티님들께 도움되셨으면 좋겠습니다. 📌 온라인과 오프라인 산업의 차이점1) 판매 채널과 공간온라인 산업은 인터넷 기반 플랫폼(쇼핑몰, 앱, SNS 등)을 통해 상품이나 서비스를 판매하며, 물리적 공간 없이도 운영 가능합니다. 반면 오프라인 산업은 실제 매장, 점포, 백화점 등 물리적 공간에서 상품이나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2) 소비자와의 접점 방식온라인 산업은 디지털 마케팅과 플랫폼 자체의 알고리즘 등 비대면 방식으로 소비자와 접점을 이루고, 오프라인 산업은 물리적 공간(백화점, 마트, 로드샵 등) 상주 직원의 응대와 실제 상품을 체험해보는 대면 방식으로 접점을 만들어갑니다. 3) 전략 기획 방식온라인 산업은 모든 고객 행동이 데이터화(클릭, 구매 이력, 구매 경로, 체류 시간 등) 된, 이른바 고객 구매 행동 데이터를 기반으로 비즈니스 전략이 구축되며,오프라인 산업은 고객 동선 분석을 통한 매장 동선과 제품 체험, 회원 전용 이벤트(멤버십·포인트 등)를 바탕으로 비즈니스 전략을 구축합니다. ➡️ 장점과 단점1) 온라인 산업장점 : 시간과 장소 제약이 없기 때문에 전 세계 고객을 대상으로 영업·마케팅이 가능하며 오프라인 매장, 인력, 재고 유지비용이 적습니다.단점 : 고객과 직접 대면이 없기 때문에 신뢰 형성이 어려우며 진입장벽이 낮아 얼마든지 대체될 수 있습니다. 2) 오프라인 산업장점 : 오프라인 산업은 직접 체험·신뢰·관계 구축 등을 바탕으로 충성 고객을 확보할 수 있는 기회가 많습니다. 단점 : 인건비·임대료 등 고정비 지출과 매장 입지, 영업시간, 고객 동선 등 운영 간 제약 사항이 많습니다. 하지만 최근 두 가지 채널을 대체제가 아닌 보완재로 활용해 결합된 비즈니스 전략을 구축한 유통 기업도 많으며, 이를 옴니채널(Omnichannel)이라고 합니다. 📌 영업 관리 직무 필요 역량 및 주요 키워드 1) 온라인 영업 관리 : 데이터, 분석, 효율, 속도온라인 산업의 영업 관리 직무는 구매 이력, 클릭률, 전환율 등 정량 데이터로 고객을 이해해야 합니다. 그래서 CRM·GA·BI툴 등 데이터 해석 및 활용 능력을 바탕으로 회사에서 진행되는 A/B 테스트, 실시간 반응 분석에 대한 결론을 도출할 수 있어야 합니다.그 결과를 바탕으로 빠르게 변화하는 시장에 대응할 수 있는 전략 기획을 통해 성과를 도출해야 합니다.  2) 오프라인 영업 관리 : 관계, 신뢰, 현장감, 감정, 실행력오프라인 산업의 영업 관리 직무는 점주와 직접 만남·응대·협상 과정에서 관계를 구축하며 신뢰를 쌓아야 합니다.또한, 현장 직원 및 점주 등 다양한 이해관계자들의 중간자로써 현장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이슈 발생 시, 직접 조율할 수 있어야 합니다. 그 결과를 바탕으로 본사와 현장의 간극을 줄임으로써 판매 정책을 개선하고 목표 매출을 달성해야 합니다. (+ 유통사의 영업관리 직무는 POS·재고관리 등 매장 운영 데이터를 관리하고 피드백하는 능력 또한 필요합니다. 😊 참고 사항 2가지1) 해당 콘텐츠는 관련 직무로 취업 준비 중이신 멘티 님들을 위해 주관적으로 작성되었습니다. 2) 자소서 / 면접 준비 진행 간 키워드 소재로 활용해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늘도 힘차게 취업 준비 중이신 멘티님들을 응원합니다. Powered by Froala Editor
이원영 멘토
쿠팡 · CMG(SMB)
1
2달 전
직무별 포트폴리오 구성 전략 (3편) 인플루언서/바이럴/PR/제휴·파트너십 마케터 편
안녕하세요, 6년 차 콘텐츠 마케터 공지원입니다.지난 1·2편에서는 AE, 브랜드, 콘텐츠, 퍼포먼스, CRM, 그로스, 프로덕트, B2B 마케터의 포트폴리오 구성 전략을 다뤘습니다.이번 마지막 3편에서는 인플루언서, 바이럴, PR, 제휴·파트너십 마케터의 포트폴리오를 살펴볼게요!9. 인플루언서 마케터 (Influencer Marketer)인플루언서 마케터는 관계로 트렌드를 만들고, 콘텐츠로 브랜드를 퍼뜨리는 직무입니다.단순한 협업을 넘어, 성과로 증명된 마케팅 임팩트를 보여주는 것이 핵심이에요.💡 강조할 핵심 역량• 인플루언서 발굴 및 섭외: 캠페인 목표에 맞는 인플루언서 선정 기준 및 섭외 경험• 캠페인 기획 및 가이드 제시: 인플루언서와 협업해 효과적인 콘텐츠 제작 가이드 제시• 커뮤니케이션 및 협상 능력: 인플루언서 및 소속사와 원활한 계약 및 조율• 성과 측정 및 분석: 도달률, 참여율, 전환 등 캠페인 성과 데이터 분석 능력• 트렌드 및 채널 이해: 인스타그램, 유튜브, 틱톡 등 인플루언서 생태계 이해📁 주요 포트폴리오 구성 요소• 인플루언서 캠페인 기획안 (목표, 선정 기준, 콘텐츠 가이드, 예상 성과 등)• 실제 진행된 캠페인 사례 (콘텐츠 캡처, 성과 데이터, 인사이트 포함)• 인플루언서 DB 관리 경험 (분류 기준, 커뮤니케이션 프로세스 등)• 계약 협상 및 예산 관리 사례• 성공적인 협업을 통한 브랜드 인지도/매출 기여 사례핵심 키워드인플루언서, 바이럴, 앰배서더, UGC, 관계 구축, 캠페인 기획, 섭외, 성과 분석, 트렌드주의사항유명 인플루언서와의 협업만 나열하지 말고,“왜 그 인플루언서를 선정했고, 어떤 전략과 콘텐츠로 어떤 성과를 냈는가”를 명확히 보여주세요.10. 바이럴 마케터 (Viral Marketer)키워드 기반 콘텐츠와 체험단 운영으로 자연스러운 확산을 유도하는 직무입니다.검색 유입부터 자발적 공유까지 연결된, 성과 중심의 확산 사례가 포인트입니다.💡 강조할 핵심 역량• 확산 채널 이해: 커뮤니티, SNS, 메신저 등 바이럴이 일어나는 채널 분석• 체험단 기획 및 운영: 타깃 맞춤 체험단 구성, 콘텐츠 가이드, 일정 및 품질 관리• 키워드 기반 콘텐츠 전략: 브랜드 노출을 위한 키워드 선정 및 방향성 설정• 바이럴 설계력: 콘텐츠가 자발적으로 확산되도록 트리거 설계• 성과 분석 및 리포팅: 검색 유입, 공유 수, 반응률 등 데이터 분석📁 주요 포트폴리오 구성 요소• 바이럴 콘텐츠 기획안 (채널, 전략, 키워드 포함)• 키워드 리서치 및 적용 전략 (선정 근거, 콘텐츠 적용 방식 등)• 실행 결과 및 성과 데이터 (도달률, 검색 유입, 공유 수 등)• 바이럴 콘텐츠 사례 분석 (확산 원인 및 인사이트 도출)• 개선 포인트 제시 (성과 미흡 시 재기획 과정 설명)핵심 키워드바이럴, 밈, 챌린지, 이슈, 스토리텔링, 커뮤니티, 확산, 소셜 미디어, 트렌드, 파급력주의사항‘대박 콘텐츠’를 나열하기보다“왜 그 콘텐츠가 바이럴 되었는지”에 대한 분석과 기획 의도를 구체적으로 제시하세요.성과뿐 아니라 과정 속 문제 해결력과 인사이트도 함께 보여주는 게 중요합니다.11. PR 마케터 (Public Relations Marketer)브랜드의 메시지를 세상에 전하고 평판을 설계하는 PR 마케터는보도자료 작성부터 위기 대응까지, 신뢰를 구축하는 커뮤니케이션 전략이 핵심입니다.💡 강조할 핵심 역량• 스토리텔링 및 보도자료 작성: 언론과 대중의 관심을 끄는 메시지 작성 능력• 언론 관계 구축 및 관리: 기자·미디어 네트워크 형성 및 유지 능력• 미디어 및 트렌드 이해: 확산될 이슈와 매체 특성에 대한 이해• 위기관리 커뮤니케이션: 부정 이슈 발생 시 효과적 대응 경험• 행사 기획 및 실행: 기자간담회, 발표회 등 언론 이벤트 운영 경험📁 주요 포트폴리오 구성 요소• 보도자료/기획 기사 (게재 언론사, 날짜 포함)• 미디어 리스트 및 관계 관리 내역 (관리 기준, 접근 방식 등)• 위기관리 커뮤니케이션 사례 (시나리오 기반 대응 사례)• 언론 모니터링 리포트 (이슈별 언론 반응 분석)• 언론 홍보 성과 (브랜드 인지도/이미지 개선 지표 등)핵심 키워드PR, 보도자료, 미디어 관계, 평판 관리, 위기 커뮤니케이션, 스토리텔링, 언론 홍보, 미디어 모니터링주의사항정량적 수치가 부족하더라도 괜찮습니다.“어떤 메시지를 어떻게 전달해 어떤 평판을 만들었는가”를 논리적으로 설명하세요.위기관리 사례는 민감할 수 있으니 반드시 대외비 여부를 확인해야 합니다.12. 제휴/파트너십 마케터 (Partnership Marketer)제휴와 협업을 통해 비즈니스 시너지를 만들어내는 직무입니다.협상 → 공동 캠페인 실행 → 성과 분석의 전 과정을 보여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강조할 핵심 역량• 제휴 대상 발굴 및 협상: 잠재 파트너사 탐색, 협상 전략 수립 및 실행• 공동 마케팅 기획/실행: 파트너사와 시너지를 낼 수 있는 활동 기획• 관계 관리: 인플루언서·미디어 등 다양한 파트너와의 협업 관리• 비즈니스 개발 마인드: 새로운 기회 발굴 및 사업 성장 기여• 성과 분석 및 보고: 제휴를 통한 전환율, 매출, 고객 확보 성과 분석📁 주요 포트폴리오 구성 요소• 제휴 제안서 (선정 이유, 예상 시너지, 기대 효과 등)• 공동 마케팅 사례 (협업 캠페인 내용 및 성과)• 인플루언서/앰배서더 협업 사례• 제휴를 통한 신규 고객 유입, 매출 증가 데이터• 네트워크 확장 및 관계 구축 경험핵심 키워드제휴, 파트너십, 협업, 비즈니스 성장, 어필리에이트, 공동 마케팅, 시너지, B2B 협업주의사항단순히 “누구와 협업했다”보다“이 제휴를 통해 어떤 비즈니스 목표를 달성했으며, 어떤 관계를 구축했는가”를 보여주는 것이 중요합니다.마무리하며이로써 총 12개 마케팅 직무별 포트폴리오 구성 전략 시리즈가 모두 완성되었습니다.각 직무의 본질을 이해하고, 기업이 원하는 역량에 맞춰 나의 경험을 언어화한다면여러분의 포트폴리오는 단순한 기록을 넘어 ‘나라는 브랜드의 제안서’가 될 거예요!마케팅/취업 관련 더 많은 정보는제 프로필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궁금한 점은 댓글로 남겨주세요.여러분의 성공적인 커리어 여정을 응원합니다.Powered by Froala Editor
공지원 멘토
현대경제연구원 · 전략기획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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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달 전
직무별 포트폴리오 구성 전략 (2편) CRM / 그로스 / 프로덕트 / B2B 마케터 편
안녕하세요, 6년 차 콘텐츠 마케터 공지원입니다.지난 아티클에서는 AE, 브랜드, 콘텐츠, 퍼포먼스 마케터의 포트폴리오 구성 전략에 대해 다뤘습니다.오늘은 CRM / 그로스 / 프로덕트 / B2B 마케터의 포트폴리오에 대해 이어서 이야기해 볼게요.직무마다 포트폴리오의 언어는 다릅니다.‘무엇을 보여줄 것인가’보다 ‘어떻게 보여줄 것인가’에 집중해 주세요!5. CRM 마케터데이터로 고객을 이해하고, 맞춤 전략으로 관계를 깊게 만드는 CRM 마케터는고객 데이터 기반의 인사이트와 고객 여정 설계 과정을 보여주는 것이 핵심입니다.✅ 강조할 핵심 역량• 고객 데이터 분석 및 세분화: 행동·구매 데이터를 기반으로 고객 그룹 분류• 개인화 마케팅 전략 수립/실행: 타겟별 맞춤 메시지 및 채널 전략(이메일, 푸시, 문자 등)• 고객 생애 주기 관리: 신규–활성–리텐션–이탈 방지 등 단계별 전략• 로열티 프로그램 운영: VIP 제도, 멤버십 등 충성 고객 관리 경험• CRM 툴 활용 능력: Salesforce, Braze, Amplitude 등📁 주요 포트폴리오 구성 요소• 고객 세분화 전략 및 실제 적용 사례• 개인화 캠페인 기획안 및 성과(A/B 테스트, 오픈율, 클릭률, 전환율 등)• 고객 생애 주기별 마케팅 플로우• 고객 만족도 개선 사례(CS 데이터 기반 문제 해결)• 고객 유지율·재구매율 등 핵심 CRM 지표 성과📌 핵심 키워드CRM, 고객 데이터, 세분화, 개인화, 리텐션, 온보딩, 이탈 방지, 로열티, LTV, MA⚠️ 주의사항단순히 메시지를 보낸 경험이 아니라 “어떤 고객 문제를 어떤 데이터 기반으로, 어떤 전략으로 해결했는가”를 명확히 보여주세요.6. 그로스 마케터 (Growth Marketer)데이터로 가설을 세우고 실험으로 검증하는 그로스 마케터는성과 중심을 넘어, ‘제품과 사용자의 성장 여정’을 설계한 과정을 담는 것이 중요합니다.✅ 강조할 핵심 역량• 데이터 기반 가설 수립 및 실험 설계 (A/B 테스트, MVP 등)• 전체 퍼널(AARRR) 분석 및 개선 전략 수립• 문제 정의 및 솔루션 도출 (인사이트 기반 의사결정)• 타 직군(개발·디자인·제품 등)과의 협업 능력• SQL, Python 등 데이터 핸들링 능력(우대)📁 주요 포트폴리오 구성 요소• 성장 실험 케이스 스터디 (가설–설계–결과–학습점)• AARRR 퍼널 분석 및 개선 제안• 협업 프로젝트 사례 (제품 성장에 기여한 경험)• 데이터 기반 문제 정의 및 솔루션 도출 사례📌 핵심 키워드그로스 해킹, AARRR, 가설 검증, 실험, 퍼널, 데이터 기반, 피벗, 스프린트, 스케일업⚠️ 주의사항단순히 마케팅 캠페인 성과를 보여주는 것에 그치지 말고,제품/서비스 성장 전반에 대한 이해와 기여도를 드러내야 합니다.7. 프로덕트 마케터 (Product Marketer)제품의 탄생부터 성장까지, 시장과 고객을 연결하는 프로덕트 마케터는제품의 가치 전달 과정과 시장 내 포지셔닝 전략을 명확히 보여줘야 합니다.✅ 강조할 핵심 역량• 제품 출시 전략: 신제품 론칭, 시장 조사, 고객 니즈 분석• 제품 메시징/포지셔닝: 가치 전달, 경쟁사 대비 차별화• 시장 및 경쟁사 분석: 시장 동향, 포지션 맵 작성• 세일즈 이네이블먼트: 영업팀용 자료 제작(가이드, 세일즈 키트 등)• 제품팀과의 협업: 피드백 반영 및 개선 기여📁 주요 포트폴리오 구성 요소• 제품 론칭 마케팅 플랜 (목표, 타겟, 채널, 예상 성과 등)• 제품 포지셔닝 맵 / 경쟁 분석 자료• 제품 메시지 개발 사례 (카피, 슬로건, 앱 메시지 등)• 세일즈 자료 샘플 (제품 소개서, FAQ 등)• 시장 조사 및 고객 인사이트 리포트📌 핵심 키워드프로덕트 론칭, 시장 분석, 메시징, 포지셔닝, 고객 가치, Go-to-Market, 세일즈 이네이블먼트, 제품 성장⚠️ 주의사항단순한 홍보가 아닌, “어떤 시장 문제를 어떤 제품 가치로 해결했는가”를 명확히 스토리로 풀어내야 합니다.8. B2B 마케터 (Business-to-Business Marketer)전문 콘텐츠와 리드 너처링 전략으로 고객사를 발굴하고 육성하는 B2B 마케터는세일즈 파이프라인에 실질적 기여를 증명하는 성과 중심 포트폴리오가 중요합니다.✅ 강조할 핵심 역량• 리드 생성(Lead Generation) 및 관리• B2B 콘텐츠 마케팅 (백서, 웨비나, 사례 연구 등)• 세일즈팀과의 협업 및 영업 지원• ABM(Account-Based Marketing) 전략 수립• 리드 파이프라인, 전환율 등 데이터 분석📁 주요 포트폴리오 구성 요소• 리드 생성 캠페인 기획 및 성과 (웨비나, 백서 등)• B2B 콘텐츠 샘플 (리포트, 뉴스레터, 사례 연구)• 세일즈 이네이블먼트 자료 (경쟁사 비교, 제품 소개서 등)• 마케팅 자동화(MA) 툴 활용 사례• 리드 퀄리티 개선, CPL 효율화 등 수치 기반 성과📌 핵심 키워드B2B, 리드 생성, 너처링, ABM, 인바운드, 세일즈 협업, 백서, 웨비나, 솔루션 마케팅, 파이프라인⚠️ 주의사항B2B 마케팅은 구매 주기가 길고 복잡합니다.단순 노출보다 “잠재 고객을 어떻게 발굴하고,육성해 매출로 연결했는가”를 중심으로 구성하세요.다음 아티클에서는인플루언서 마케터, 바이럴 마케터, PR 마케터, 제휴/파트너십 마케터의포트폴리오 구성 전략을 다룰 예정이에요.총 12개 마케팅 직무를 3편으로 나눠실무 중심의 인사이트를 전달드릴 예정이니,팔로우하고 기다려주세요!마케팅/취업 관련 더 많은 정보는제 프로필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궁금한 점은 댓글로 남겨주세요.여러분의 성공적인 커리어 여정을 응원합니다Powered by Froala Editor
공지원 멘토
현대경제연구원 · 전략기획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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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달 전
직무별 포트폴리오 구성 전략 (1편) AE / 브랜드 / 콘텐츠 / 퍼포먼스 마케터 편
안녕하세요, 6년 차 콘텐츠 마케터 공지원입니다.지난 아티클에서는 “왜 직무별 포트폴리오를 구분해 만들어야 하는가”에 대해 이야기했죠.오늘은 그다음 단계로, 각 직무별 포트폴리오를 만들 때 어떤 내용에 집중해야 하는지좀 더 구체적으로 다뤄보려 합니다.직무마다 포트폴리오의 ‘언어’는 다릅니다.어떤 경험을 강조하고, 어떤 키워드와 성과 지표를 활용해야 하는지에 집중해 보세요!1. AE (Account Executive)프로젝트 전 과정을 관리하고, 광고주와 긴밀한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신뢰를 쌓는 AE는‘관리력’과 ‘조율력’, ‘문제 해결 능력’을 종합적으로 보여주는 것이 핵심입니다.✅ 강조할 핵심 역량• 프로젝트 관리 능력: 기획부터 실행, 완료까지 전 과정 관리 경험• 광고주 커뮤니케이션: 니즈 파악, 설득, 관계 구축 사례• 내부 팀 리딩: 기획·제작·매체 등 다양한 파트 조율 경험• 예산·일정 관리: 효율적인 자원 배분과 일정 준수• 위기 대응: 돌발 상황에서의 문제 해결력🧩 주요 포트폴리오 구성 요소• 프로젝트 요약: 목표, 역할, 기여도, 핵심 성과• 제안서/기획서 샘플: 클라이언트에게 제시했던 아이디어 (대외비 유의)• 프로젝트 관리 프로세스: 타임라인, 협업 툴, 일정표 등• 커뮤니케이션 사례: 광고주 피드백 반영, 내부 조율 과정• 위기 극복 스토리: 문제 발생 → 해결 과정 → 결과📌 핵심 키워드프로젝트 관리 / 클라이언트 커뮤니케이션 / 팀 리딩 / 예산 관리 / 문제 해결 / 조율 / 제안 / 리포팅⚠️ 주의사항단순히 ‘결과물’을 나열하지 말고,‘내가 어떻게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이끌었는가’에 대한 AE로서의 스토리라인을 보여주세요.2. 브랜드 마케터 (Brand Marketer)브랜드의 본질을 이해하고, 통합적 IMC 전략으로 일관된 메시지를 전하는 브랜드 마케터는스토리텔링과 전략적 브랜딩 사고를 중심으로 자신을 표현해야 합니다.✅ 강조할 핵심 역량• 브랜드 기획력: 신규 브랜드 론칭, 리뉴얼, 리포지셔닝 경험• 스토리텔링: 브랜드 메시지, 슬로건, 캠페인 카피 기획• IMC 이해도: 온·오프라인 채널 통합 메시지 설계• 시장/타겟 분석: 트렌드 및 소비자 인사이트 기반 전략 수립• 크리에이티브 협업: 디자이너, 영상제작자 등과의 협업 과정🧩 주요 포트폴리오 구성 요소• 브랜드 전략 문서: 컨셉, 핵심 가치, 페르소나, 포지셔닝 맵 등• 캠페인 기획안: 목표, 컨셉, 메시지, 채널별 전략, 무드보드• 실제 실행물: 광고 영상, 지면 광고, 팝업스토어, 브랜드 굿즈 등• PR 자료/언론 보도: 브랜드 관련 보도자료, 언론 노출 사례• 성과 지표: 인지도, 선호도, 브랜드 지수 등 정성·정량적 변화📌 핵심 키워드브랜딩 / IMC / 스토리텔링 / 브랜드 아이덴티티 / 컨셉 / 페르소나 / PR / 브랜드 경험 / 크리에이티브⚠️ 주의사항‘예쁜 결과물’을 나열하기보다“왜 이런 전략을 세웠고, 그것이 어떤 문제를 해결했는가”를논리적인 스토리로 풀어내야 합니다.3. 콘텐츠 마케터 (Content Marketer)타겟의 마음을 움직이는 콘텐츠를 기획하고,채널별 최적화를 통해 유입과 참여를 이끌어내는 콘텐츠 마케터는‘기획력’과 ‘성과 데이터’를 함께 보여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강조할 핵심 역량• 콘텐츠 기획력: 타겟 맞춤 주제 발굴, 스토리보드 작성• 콘텐츠 제작 능력: 카피라이팅, 영상/이미지 제작, 편집• 채널 운영 전략: 블로그, SNS, 유튜브 등 채널별 최적화• SEO/SEM 이해도: 검색 기반 콘텐츠 전략 설계• 콘텐츠 성과 분석: 유입률, 조회수, 참여율, 전환율 등🧩 주요 포트폴리오 구성 요소• 기획/제작 콘텐츠: 블로그 포스팅, 카드뉴스, 영상, 뉴스레터 등• 채널 운영 사례: 팔로워 성장, 도달률 향상, 유입 증대 등• 콘텐츠 성과 데이터: CTR, 참여율, 전환 기여도• 콘텐츠 전략 문서: 콘텐츠 캘린더, 키워드 리서치, 기획 의도📌 핵심 키워드콘텐츠 기획 / 카피라이팅 / 스토리텔링 / 채널 운영 / SEO / 인게이지먼트 / 유입 / 퍼널 / 온드 미디어⚠️ 주의사항단순히 “이런 콘텐츠를 만들었다”가 아니라문제 → 실행 → 성과 → 인사이트 구조로,‘왜 만들었는가’와 ‘무엇을 해결했는가’를 명확히 설명하세요.4. 퍼포먼스 마케터 (Performance Marketer)데이터를 기반으로 전략적 의사결정을 내리고,지속적인 최적화를 통해 실질적인 성과를 내는 퍼포먼스 마케터는‘데이터 해석력’과 ‘성과 창출력’을 논리적으로 입증해야 합니다.✅ 강조할 핵심 역량• 데이터 분석: GA, 앱애널리틱스, 광고 대시보드 활용• 광고 기획·운영·최적화: 검색, 디스플레이, SNS 등 매체별 전략• A/B 테스트: 가설 수립, 실험 진행, 결과 분석 및 개선• KPI 관리: ROAS, ROI, CPA, CPC, CVR 등 핵심 지표 운영• 예산 효율화: 광고 소재 및 타겟 최적화, 예산 분배 전략🧩 주요 포트폴리오 구성 요소• 캠페인 리포트: 목표, 전략, 성과 요약, 개선 프로세스A/B 테스트 결과: 실험 설계, 결과 인사이트, 다음 액션 플랜• 광고 소재별 비교: 성과 분석 및 최적화 사례• 분석 툴 활용: GA, FB Ads, SQL 등 실제 화면 캡처 (민감 정보 블러 처리)📌 핵심 키워드데이터 분석 / ROAS / ROI / CPA / CPC / CVR / A/B 테스트 / 최적화 / 그로스 / 매체 운영 / 리포팅 / GA⚠️ 주의사항데이터를 단순 나열하지 말고,데이터로 어떤 문제를 발견했고, 어떤 의사결정을 내렸으며, 그 결과 어떤 성과를 냈는가를 시각적으로 전달해야 합니다.분량 관계상 다음 아티클에서는CRM 마케터, 그로스 마케터, 프로덕트 마케터, B2B 마케터의포트폴리오 구성 전략을 다룰 예정이에요.총 12개 마케팅 직무를 3편으로 나눠실무 중심의 인사이트를 전달드릴 테니,팔로우하고 기다려주세요!마케팅/취업 관련 더 많은 정보는 제 프로필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궁금한 점은 댓글로 남겨주세요!여러분의 성공적인 커리어 여정을 응원합니다.Powered by Froala Editor
공지원 멘토
현대경제연구원 · 전략기획팀
0
3달 전
직무별 포트폴리오, 왜 꼭 구분해서 만들어야 할까?
안녕하세요, 6년 차 콘텐츠 마케터 공지원입니다.‘포트폴리오 한 번만 만들어서 여기저기 지원하면 되지 않나요?’많은 취업준비생들이 하는 질문이에요.하지만 마케팅은 단일 직무가 아닙니다.브랜딩, 콘텐츠, 퍼포먼스, CRM 등으로 세분화되어 있고,직무마다 요구 역량, 평가 기준, 설득 포인트가 모두 다르죠.따라서 직무별 포트폴리오를 구분해 제작하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1. 기업이 찾는 ‘핵심 역량’이 다르다기업은 채용 공고를 통해 각 직무에 필요한 역량을 명확히 제시합니다.포트폴리오는 그 요구 역량을 내가 갖추고 있음을 보여주는 증거가 되어야 합니다.• 브랜드 마케터 → 스토리텔링, 소비자 인사이트, 캠페인 기획력  예: 신규 서비스 런칭 시 브랜드 메시지 기획, 캠페인 참여율 상승• 콘텐츠 마케터 → 크리에이티브 아이디어, 콘텐츠 기획·제작력  예: 인스타 릴스 콘텐츠로 팔로워 200% 성장• 퍼포먼스 마케터 → 데이터 분석, ROAS 개선, A/B 테스트  예: 광고 세그먼트별 전환율 분석으로 효율 30% 개선• CRM 마케터 → 고객 세분화, 리텐션 전략, CRM툴 활용 능력  예: 휴면 고객 대상 이메일 캠페인으로 재구매율 25% 증가핵심은, “기업이 원하는 역량”을 “나의 경험 언어”로 번역해 보여주는 것입니다.2. 면접관의 ‘기대치’와 ‘평가 기준’이 다르다포트폴리오는 단순히 예쁜 문서가 아니라,면접관의 니즈를 충족시키는 커뮤니케이션 도구입니다.• 브랜드 마케팅 직무 면접관은 “이 사람의 감각과 아이디어가 우리 브랜드에 맞을까?”를 봅니다.• 퍼포먼스 마케팅 직무 면접관은 “데이터 기반으로 효율을 끌어올릴 수 있을까?”를 평가합니다.• CRM 마케팅 담당자는 “고객 여정을 제대로 이해하고 관리할 수 있을까?”를 확인하죠.같은 경험이라도 어떤 관점으로 재구성하느냐에 따라 완전히 다른 평가를 받게 됩니다.3. 나의 ‘강점’을 가장 효과적으로 어필하기 위함모든 마케팅 역량을 완벽히 갖출 수는 없습니다.그래서 직무별 포트폴리오를 통해 내가 가진 강점을해당 직무의 언어로 번역해 전달해야 합니다.예를 들어,• 브랜드 마케터라면 ‘브랜드 톤앤매너를 일관되게 만든 사례’를 보여주는 식이죠.• 콘텐츠 마케터라면 ‘A/B 테스트를 위한 소재 기획 경험’을 강조하고,• 퍼포먼스 마케터라면 ‘캠페인별 효율 개선 그래프’를 시각화하며,즉, “모든 걸 보여주는 포트폴리오”가 아니라“가장 강한 나를 보여주는 포트폴리오”가 되어야 합니다.4. 경쟁자와의 ‘차별화’를 위함요즘은 포트폴리오가 ‘있냐 없냐’의 문제가 아니라 ‘누가 더 설득력 있게 만드느냐’의 싸움이에요.비슷한 이력과 경험을 가진 지원자들 사이에서직무 맞춤형 포트폴리오는 ‘이 사람은 우리를 위해 준비된 인재’라는 인상을 줍니다.예를 들어,브랜드 마케터 지원자: 캠페인 배경, 인사이트, 크리에이티브 프로세스 중심 구성퍼포먼스 마케터 지원자: 지표 중심, 개선 프로세스와 수치 결과 중심 구성CRM 마케터 지원자: 고객 세분화, 리텐션, 재구매율 변화 중심 구성이처럼 직무별로 설계된 포트폴리오는 곧 ‘맞춤형 제안서’가 됩니다.💡 결국, 포트폴리오는 ‘나’라는 브랜드의 제안서포트폴리오는 단순히 ‘내가 했던 일’을 나열하는 문서가 아닙니다.내가 어떤 마케터이고, 어떤 가치를 만들어낼 수 있는지 보여주는 셀링 포인트예요.👉 정리하면 이 3단계를 꼭 기억하세요.1. 나의 직무 방향성 명확히 설정하기2. 직무 맞춤형 포트폴리오 유형 선정하기3. 기업 맞춤형 콘텐츠로 설계하기직무마다 포트폴리오의 언어는 다릅니다.다음 콘텐츠에서는 직무별 포트폴리오 구성 전략에 대해 다룰 예정이에요.어떤 경험을 강조하고, 어떤 지표로 설득해야 하는지 구체적으로 알려드릴게요.마케팅/취업 관련 더 많은 정보는 제 프로필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궁금한 점은 댓글로 남겨주세요!여러분의 성공적인 커리어 여정을 응원합니다.Powered by Froala Editor
공지원 멘토
현대경제연구원 · 전략기획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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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달 전
광고대행사, 다 똑같은 게 아니라고? 분야별 특징과 커리어 방향
안녕하세요, 6년 차 콘텐츠 마케터 공지원입니다.광고·마케팅 업계에 관심 있는 구직자라면 한 번쯤 들어봤을 ‘광고대행사’라는 용어.하지만 막상 내부를 들여다보면 분야별로 역할과 성격이 크게 다릅니다.이번 글에서는 대표적인 광고대행사의 유형을 정리하고,커리어 선택 시 고려해야 할 점을 살펴보겠습니다!1. 종합대행사(종대사)• 제일기획, 이노션처럼 규모가 큰 기업들이 대표적입니다.• IMC 캠페인, ATL·BTL 광고 전반을 총괄하며 브랜드 전략 수립부터 미디어 집행까지 ‘풀 패키지’를 제공합니다.• 다양한 프로젝트 경험을 통해 종합적인 마케팅 역량을 쌓을 수 있습니다.2. 디지털 대행사• 웹·앱·SNS 등 온라인 채널을 중심으로 디지털 캠페인을 기획·운영합니다.• 최근에는 퍼포먼스 광고까지 영역을 확장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빠르게 변화하는 디지털 트렌드에 민감하게 대응할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3. 퍼포먼스 대행사• 구글, 메타, 네이버, 카카오 등 플랫폼 광고 집행에 특화되어 있습니다.• 클릭률, 전환율, ROAS 등 성과 지표 최적화에 집중합니다.•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 능력과 퍼포먼스 마케팅 역량을 쌓고 싶다면 적합합니다.4. 미디어렙(렙사)• 매체 광고 상품을 보유하고 판매·관리하는 역할을 합니다.• 예를 들어, 네이버·카카오의 광고 상품을 대행 판매합니다.• 직접 집행보다는 ‘영업·운영’ 중심의 경험을 쌓을 수 있습니다.5. 바이럴 대행사• 인플루언서, 커뮤니티, SNS 등을 활용한 입소문·바이럴 마케팅에 강점이 있습니다.• 파급력이 큰 만큼 리스크 관리 역량도 중요합니다.• 콘텐츠 기획과 트렌드 감각이 중요한 분야입니다.6. BTL 대행사• 오프라인 체험·프로모션·행사 중심의 마케팅을 담당합니다.• 샘플링, 팝업스토어, 페스티벌, 로드쇼 등 현장 경험이 핵심입니다.• 기획력과 실행력, 그리고 현장 관리 능력을 키울 수 있습니다.커리어 선택, 어떻게 접근해야 할까?‘광고대행사 경력’이라고 모두 같은 경험이 되는 것은 아닙니다.어떤 분야에서 시작하느냐에 따라 배우는 역량과 성장 방향은 크게 달라집니다.따라서 “내가 어떤 마케터로 성장하고 싶은가”를 먼저 고민해보는 것이 중요합니다.브랜드 마케터, 퍼포먼스 마케터, 콘텐츠 크리에이터 등 목표를 명확히 설정한 뒤,그에 맞는 대행사 경험을 선택하는 것이 가장 현명한 커리어 설계 방법입니다.마케팅/취업 관련 더 많은 정보는 제 프로필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궁금한 점은 댓글로 남겨주세요!여러분의 성공적인 커리어 여정을 응원합니다.Powered by Froala Editor
공지원 멘토
현대경제연구원 · 전략기획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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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달 전
이공계 채용시장 문제파악 & 해결방안
사진은 삼성전자 2025년 하반기 (최신) '신입사원' 채용 공고다.그러나 요구사항(이런 경험이 있으면 더 좋아요)은 '대학원 수준'의 '경력과 정량적 결과물'이다.요구사항에 기재된 3D 모델링 프로그램, 해석 프로그램 중 학부생이 다룰 수 있는 프로그램이 있어도 수준은 lv. 1 정도다.하지만 석사도 해당직무에 지원하므로 학부생의 경쟁자는 석사다.대학원에서는 해당 프로그램을 2년 동안 다뤄서 소위 눈감고도(?) 자유자재로 다룰 줄 아는 석사들이 널렸다.또한 신입사원 공채에 직무와 연관된 'SCI 논문과 특허 등 정량적 성과'도 요구하고 있다.기업은 경력직을 선호하고 업무와 상관없는 스펙이 아닌 직무경험과 직무와 관련된 정량적 성과를 원한다.직무 경험을 원하는 이유 : 기업이 가진 이슈 파악 & 해결해 본 경험이 있는 인재는 곧바로 업무에 투입되어 일할 수 있다.정량적 성과를 원하는 이유 : 연구개발에 대한 깊은 이해와 논리적 글쓰기, 설득하는 발표 경험은 회사에서 가장 중요한 업무다.이런 것들은 하루아침에 이룰 수 있는 것이 아니다.대학원은 단순히 석사증, 박사증을 따기 위해 가는 것이 아니라 곧바로 현장에 투입가능한 '전략적 인재'가 되기 위함이다.대학원은 '쉽고 빠른' 메이저 회사 취업을 목표로 하는 것이고 그 과정에서 얻어진 학위증은 영원하다.학부를 졸업하고 '대기업 취업'이 인생의 목표가 되어서는 안된다.그 이유는 사내의 다양한 권한과 기회는 학위 소지자(석박사)>>>>>>>>>학사이고 이것은 은퇴 때 까지 극복이 불가능하다. 장담한다.이것이 회사를 그만두고 대학원에 가는 사람들의 이유이며30년 경력의 학사출신 기술자가 그의 세 명의 자녀를 석박사로 키워낸 이유다.Powered by Froala Editor
김형래 멘토
한국표준과학연구원(정출연) · 화학소재측정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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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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